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앤디김 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 당선…영김·매릴린 스트리클런드 3선 성공 데이브 민, 하원 첫 입성…"미 의회서 한국계 위상 약진·괄목할 만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