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필리핀 정·부통령 갈등 점입가경…두테르테 “군부 나서 바로 잡아달라"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2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127101923446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궁 “헌법 존중하라”
군부 “정치에 개입하지 않을 것”
‘적과의 동침’ 마르코스-두테르테 가문 충돌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美연방대법 '가정폭력범 총기소지 금지' 합헌 결정…바이든 환영
바티칸시국
2024.06.22 22:59
동지중해 할퀸 화마…튀르키예 11명·그리스 1명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6.22 08:58
필리핀, "중국 해경과의 대치로 미국 방위조약 발동고려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6.22 08:47
“이란, 작년에만 834명 사형”… 어린이 2명 포함
바티칸시국
2024.06.22 08:09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6.22 01:49
‘이게 되네’ 중국 사찰서 자석을 이용해 동전을 훔친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2 00:26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23:47
아르헨 밀레이, 정부간 공식접촉 없이 또 스페인行…'상 받으러'
바티칸시국
2024.06.21 09:00
인도 남부서 메탄올 든 '가짜 술' 마시고 34명 사망…100명 입원
바티칸시국
2024.06.21 08:13
조지 워싱턴이 재배하던 체리?…저장고서 250년전 과일 발견
바티칸시국
2024.06.21 01:58
단돈 4달러 주고 산 중고 꽃병…알고보니 2000년 전 마야 유물
1
바티칸시국
2024.06.21 00:41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1 00:06
"출생복권 당첨금 안받는다"…오스트리아 금수저, 370억원 기부
바티칸시국
2024.06.20 23:38
중국 표적 된 달라이 라마… “아직 환생 고려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4.06.20 08:48
유엔, '지속가능한 달탐사활동에 관한 세계 회의' 최초 개최
바티칸시국
2024.06.20 08:12
러軍, 우크라 포로 참수…“장갑차에 ‘머리’ 버리고 갔다” 충격 주장[포착]
바티칸시국
2024.06.20 00:25
스리랑카 대법, 성평등 담은 정부법안에 위헌 판결…대통령 반발
바티칸시국
2024.06.20 00:01
일본 정부, 플로피디스크 사용 규제 이달 말 전면 폐지
바티칸시국
2024.06.19 23:20
기저귀 찬 태국 1살 아기, 전자담배 ‘뻐끔’ 논란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6.19 08:05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싶은 엄마의 43년 소원 이뤄준 딸
바티칸시국
2024.06.19 00:49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