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능유적본부 조사 결과…"2천272명이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흡수"
사회
조선왕릉 28곳 나무 살펴보니…"경제·공익적 가치 779억원"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30,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128101752232 |
|---|
Articles
-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 [단독] '대분열' 위기 천도교... 최고지도자 vs 행정·사법 책임자 법정다툼
-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 서울 우수한옥 97채·공공목조건물 소개하는 전시회 열린다
-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 유인촌, 유흥식 추기경 만나…"세계청년대회 정부도 준비해보겠다"
-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 일제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 119년만에 본래 모습으로
-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 조선 궁궐·왕릉의 석재는 어디서 왔을까…채석장 위치 확인됐다
-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