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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78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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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1	국제	필리핀 '대통령 암살' 발언 부통령 탄핵추진…마르코스는 '반대'	바티칸시국	21:13	0	1
6650	국제	삼성물산 시공 사우디 리야드 '첫 도시철도' 1일 개통	바티칸시국	20:40	0	1
6649	국제	베트남, '14년 숙원' 남북고속철도 건설 확정… 94조 원 투자 승인	바티칸시국	20:19	0	0
6648	국제	시리아 대통령, UAE대통령· 이라크 총리와 각각 긴급 전화회담 (종합)	바티칸시국	19:48	0	0
6647	국제	차드, 프랑스와 방위협력협정 종식…세네갈도 프랑스 군사기지 폐쇄 요구	바티칸시국	19:20	0	0
6646	국제	‘최고 예우’ 속 대만 총통의 하와이 경유···중국은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18:49	0	0
6645	국제	나미비아 대선 후 혼란 지속…유력 야권 후보 "선거 인정 못해"	바티칸시국	18:08	0	0
6644	국제	시리아 내전 다시 불붙나…반군, 정부군 ‘승리 상징’ 알레포 장악	바티칸시국	17:40	0	0
»	국제	트럼프 식단 체험한 美 기자 "하루 만에 병나…새로운 존경심"	바티칸시국	17:00	0	0
6642	국제	캐나다, 16세 투표권 논의 본격화…청소년 참여 가능성 열려[통신One]	바티칸시국	16:46	0	2
6641	국제	"제발 형량 줄여 달라"… GDP 3% 횡령해 사형 선고받은 베트남 재벌의 '목숨 구걸'	바티칸시국	15:27	0	0
6640	국제	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식량·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바티칸시국	14:06	0	1
6639	국제	남수단 이태석기념병원, 화재로 폐쇄됐다가 두달만에 진료 재개	바티칸시국	13:01	0	1
6638	국제	파나마 운하 통과 물동량 한국 4위…미·중·일 다음	바티칸시국	12:19	0	2
6637	국제	인도 경제, 예상 밖 부진…"내달 금리인하 가능성 커져"	바티칸시국	11:39	0	5
6636	사회	폭설 덮인 바닥에 엎드린 장애부모들…"우리의 삶은 멈춰있다"	바티칸시국	11:05	0	3
6635	사회	양주 대모산성에서 ‘태봉국 목간’ 4점 또 출토	바티칸시국	01:00	0	13
6634	국제	“트랜스젠더가 여성 향해 강스파이크…” 발칵 뒤집힌 美 여자배구	바티칸시국	2024.11.30	0	9
6633	국제	'물가 193%↑' 아르헨서 반년만에 새 최고액권…1만→2만 페소	바티칸시국	2024.11.30	0	6
6632	국제	남미 유일 '대만 수교국' 파라과이 "대만과 외교관계 단절 안 해"	바티칸시국	2024.11.30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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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프리카 대륙 국내실향민 15년간 3배로 증가"	2024-11-29 08:34	바티칸시국
국제 "우리 아이 유골함이 냄비라고?"…음식 냄비를 유골함으로 준 中 장례식장	2024-11-29 08:27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희년 맞아 초대교황 묻힌 지하묘지 인터넷 생중계	2024-11-29 07:52	바티칸시국
국제 "월 200만원 '공무원'이 아니라고?"…분노한 印신부, 결혼식 도중 떠났다 1	2024-11-29 02:2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 정·부통령 갈등 점입가경…두테르테 “군부 나서 바로 잡아달라"	2024-11-29 00:46	바티칸시국
국제 美한인사회 연방 상원의원 1명·하원의원 3명 배출…"힘 커졌다"(종합)	2024-11-29 00:02	바티칸시국
국제 나미비아 대선…첫 여성 대통령이냐, 첫 정권교체냐	2024-11-28 23:07	바티칸시국

트럼프 식단 체험한 美 기자 "하루 만에 병나…새로운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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