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리고진을 기리며’…아프리카에 바그너그룹 수장 동상 세워진 이유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0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205141202193
‘프리고진을 기리며’…아프리카에 바그너그룹 수장 동상 세워진 이유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파키스탄 자폭테러 희생 24명 사망 50명 부상으로 계속 증가(종합4보)
바티칸시국
2024.11.10 16:2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바티칸시국
2024.11.10 15:02
2000kg 현금 뭉치가 집에서 나왔다…서민들 저축 허공으로 날려버린 이 사건
1
바티칸시국
2024.11.10 14:48
차드 대통령 "보코하람 수차례 공습…대원 다수 사살"
바티칸시국
2024.11.10 01:27
“천벌 받았나”…인도 男, 14세 소녀가장 성폭행하려다 급사
1
바티칸시국
2024.11.10 00:05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둔 북한 '조선옷'…여성통제 악용 측면도
바티칸시국
2024.11.09 23:39
미얀마 반군, '군부 수장 초청' 中 비판…"군정 인정 말아야"
바티칸시국
2024.11.09 23:09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첫 타종
1
바티칸시국
2024.11.09 07:50
독일 이미 '선거 모드'…"내년 1월 총선 치러야" 총리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09 07:16
모잠비크 수도서 수천명 대선불복 시위…"3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11.09 01:47
[트럼프 재집권] 교황청 2인자 "큰 지혜 기원"…바티칸 첫 입장
바티칸시국
2024.11.08 23:46
英왕세자 "가장 힘든 한해"…올해 초 부친·부인 암진단
바티칸시국
2024.11.08 22:55
트레비 분수 앞 발씻는 욕조
수상한변태
2024.11.08 16:10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
1
바티칸시국
2024.11.08 10:37
인도령 잠무카슈미르 의회, 모디 총리에 자치권 복원 요구
바티칸시국
2024.11.08 10:13
잠자는 친구 ‘망치 공격’한 말레이 10대, 종신형 선고 [여기는 동남아]
1
바티칸시국
2024.11.08 09:36
레바논, ILO에 이스라엘 제소 "삐삐 폭발에 노동자 다수 사상"
1
바티칸시국
2024.11.08 01:11
호주, 16세 이하 SNS 금지…부모 동의해도 안 돼
1
바티칸시국
2024.11.08 00:33
트럼프 대선 승리에…美 '캐나다 이민' 검색 5000% 급증
바티칸시국
2024.11.08 00:18
"에티오피아군, 암하라주서 민간인 수천명 구금중"
바티칸시국
2024.11.07 23:56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