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멕시코 마약 카르텔 인재 영입 실상 보도
대학생, 펜타닐 성분 강화 또는 제조에 투입
中서 수입하는 전구체 개발에 노력 집중
국제
"펜타닐 만들 화학과 학생 모집"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인재 영입 실상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07,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207063013815 |
|---|
Articles
-
시위하는 지뢰계 미소녀2
- 현직 최연소 에콰도르 대통령, 부통령 찍어내려다 실패한 이유는?
- 교황, 성베드로 대성전 성문 개방…2025년 희년 막 올랐다
- 미얀마에 콜레라 확산…태국, 한달간 북서부 국경 폐쇄
- 中서 대만 종교인사 체포…"양안 종교교류 중단 가능성"
- 태조 '혼' 지탱하는 고석 전시…'건원릉 고석, 오랜 임무를 마치다'展
-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검열 강화' 비판도
- 방글라데시, 인도에 "도망친 하시나 전 총리 돌려보내라"
-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워싱턴 시에서 고열로 입원
- 5000년 만에 ‘英 스톤헨지 미스터리’ 풀렸다…“정치적 목적으로 돌 운반”
- "당신네 국민 다 굶길거야?" 경고 쏟아져도 외면, 왜
- 말레이의 '태국 전 총리 기용'에 미얀마 저항 세력이 반발한 까닭은
- 메디치 가문의 비밀통로 ‘바사리 회랑’ 8년 만에 재개방
- '난투극' 대만 국회 갈등 계속…거야 입법 강행에 집권당 곤혹
- 시리아에 봄 올까…실권자 "모든 종교 포용·무기 국가통제"(종합)
- 트럼프 "알래스카 디날리산, 관세 올린 전 대통령 이름으로 되돌린다"
- 로마 트레비 분수, 3개월만에 재개장…방문객 수는 400명으로 제한
-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 사업 17년 만에 첫 지하철 개통
- 브라질 트럭에서 떨어진 화강암이 버스 덮쳐…45명 중 41명 사망
- 교황, 감기로 광장 아닌 거주지에서 삼종기도 주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