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국가' 구축 의지 피력…시리아 60년 통치 바트당, 활동 중단 선언
국제
시리아 반군 지도자 "아사드 보안군 해산·수감시설 폐쇄할 것"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1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212105429011 |
|---|
Articles
-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말하네
-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2
-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1
-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1
-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1
-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1
-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1
-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 러 외무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로 러시아-프랑스 관계 최저 수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