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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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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4	국제	불가리아·루마니아, 내년 '열린 국경' 솅겐조약 완전 합류	바티칸시국	2024.12.14	0	29
6773	사회	금강송 산지 울진서 소나무재선충병 또 발생…긴급 방제	바티칸시국	2024.12.14	0	14
6772	국제	EU 새 의장국 폴란드 "유럽 방산업 키우고 미국과 관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12.14	0	27
6771	국제	국경없는의사회, 지중해 이주민 구조활동 중단…"伊 규제법 탓"	바티칸시국	2024.12.14	0	11
6770	국제	교황, 팔레스타인 수반 만나 가자지구 인도주의 문제 논의	바티칸시국	2024.12.14	0	28
6769	국제	英, 앤드루왕자 측근 중국인사업가 입국금지…中공산당 연계의혹	바티칸시국	2024.12.13	0	23
6768	국제	일본 왕위 서열 2위 왕자, 대입 특혜 논란 ‘시끌’	바티칸시국	2024.12.13	0	14
»	국제	"마크롱·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우크라 지원' 설득 노력"	바티칸시국	2024.12.13	1	18
6766	국제	시리아 반군 지도자 "아사드 보안군 해산·수감시설 폐쇄할 것"	바티칸시국	2024.12.13	1	19
6765	국제	교황 "2025년 희년 맞아 부채 탕감, 사형제 폐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12.13	1	45
6764	국제	"겨우 유럽에 뿌리내렸는데…" 시리아 난민들 강제송환될까 불안	바티칸시국	2024.12.13	1	36
6763	국제	아이티 수도 공항 재개항…美 여객기 피격 한 달만에	바티칸시국	2024.12.13	1	43
6762	국제	아프간 난민·송환부장관, 부처 내에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2보)	바티칸시국	2024.12.13	1	47
6761	국제	"마크롱, 오는 12일 폴란드 방문…'우크라 평화 유지군' 배치 논의"	바티칸시국	2024.12.12	1	34
6760	국제	5억 보험 든 뒤 익사 위장하고 동유럽으로 도주한 남성, 자진 귀국 1	바티칸시국	2024.12.12	1	30
6759	국제	블링컨, 요르단 도착…시리아 반군 승리 나흘만에 중동행	바티칸시국	2024.12.12	1	33
6758	국제	갈갈이 찢기는 시리아…이스라엘·튀르키예에 영토 점령 당해	바티칸시국	2024.12.12	1	24
6757	국제	이스라엘 비판한 교황 12일 팔레스타인 수반 접견	바티칸시국	2024.12.12	1	31
6756	국제	브라질 룰라 대통령 뇌출혈로 수술…의료진 "회복 중"	바티칸시국	2024.12.12	1	31
6755	국제	'망명' 베네수 野대선후보 곤살레스 "귀국해 대통령 취임할 것"	바티칸시국	2024.12.1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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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만모한 싱 인도 前총리 92세로 별세…印경제개혁 주역	2024-12-27 08:57	바티칸시국
잡담 통가 의회, 사임으로 공석인 총리에 전 재무장관 선출	2024-12-27 08:23	바티칸시국
국제 [Why] 브라질 리우 예수상이 분쟁에 휘말린 이유	2024-12-27 00:56	바티칸시국
국제 "최후의 날 같았다" 22만명 희생 인도양 쓰나미, 인니서 20주기 추도식	2024-12-27 00:32	바티칸시국
사회 조선 왕실 여성의 옷차림…'의친왕가 복식' 민속문화유산 된다	2024-12-27 00:05	바티칸시국
국제 우리 볍씨 10kg, 2천 톤 수확으로…아프리카서 쌀 희망프로젝트	2024-12-26 23:30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도 온라인쇼핑 바람에 도심 상가 공실 넘친다	2024-12-26 22:32	바티칸시국

"마크롱·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우크라 지원' 설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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