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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3	뉴리대장	2024.12.17	1	1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944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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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9	국제	카라카스의 아르헨 외교단지의 베네수 야당인사들, 안전한 대피로 요구	바티칸시국	2024.12.15	1	4
4848	국제	아랍국들 “시리아 영토 주권 존중해야”···완충지대 침공 이스라엘 비판	바티칸시국	2024.12.15	1	3
4847	국제	반목해온 민주콩고·르완다, 15일 앙골라서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4.12.15	0	1
4846	국제	미얀마 최대 반군 아라칸군,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 완전 장악	바티칸시국	2024.12.15	0	0
4845	국제	섬나라 자메이카, 英 그늘 떠나 공화국 홀로서기 시동	바티칸시국	2024.12.15	0	2
4844	국제	"필리핀 '한달간 태풍 6개' 기현상, 기후변화 영향"	바티칸시국	2024.12.14	0	1
4843	국제	"글로벌 무대 원해"…트럼프, 각국 정상에 취임식 '러브콜'	바티칸시국	2024.12.14	0	0
4842	국제	죽어서야 영웅으로…시리아 참상알린 '자유 투사' 눈물의 장례식	바티칸시국	2024.12.14	0	2
4841	국제	불가리아·루마니아, 내년 '열린 국경' 솅겐조약 완전 합류	바티칸시국	2024.12.14	0	1
4840	국제	EU 새 의장국 폴란드 "유럽 방산업 키우고 미국과 관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12.14	0	3
»	국제	국경없는의사회, 지중해 이주민 구조활동 중단…"伊 규제법 탓"	바티칸시국	2024.12.14	0	2
4838	국제	교황, 팔레스타인 수반 만나 가자지구 인도주의 문제 논의	바티칸시국	2024.12.14	0	1
4837	국제	英, 앤드루왕자 측근 중국인사업가 입국금지…中공산당 연계의혹	바티칸시국	2024.12.13	0	2
4836	국제	일본 왕위 서열 2위 왕자, 대입 특혜 논란 ‘시끌’	바티칸시국	2024.12.13	0	0
4835	국제	"마크롱·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우크라 지원' 설득 노력"	바티칸시국	2024.12.13	1	10
4834	국제	시리아 반군 지도자 "아사드 보안군 해산·수감시설 폐쇄할 것"	바티칸시국	2024.12.13	1	10
4833	국제	교황 "2025년 희년 맞아 부채 탕감, 사형제 폐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12.13	1	12
4832	국제	"겨우 유럽에 뿌리내렸는데…" 시리아 난민들 강제송환될까 불안	바티칸시국	2024.12.13	1	17
4831	국제	아이티 수도 공항 재개항…美 여객기 피격 한 달만에	바티칸시국	2024.12.13	1	17
4830	국제	아프간 난민·송환부장관, 부처 내에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2보)	바티칸시국	2024.12.1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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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군복 벗은 시리아반군 수장…유엔은 "새 행정부 사령관"(종합)	2024-12-17 09:03	바티칸시국
국제 英 앤드루 왕자, 왕실 성탄 모임 자진 불참…간첩 의혹 中 사업가는 양텅보	2024-12-17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율 높은 코르시카 간 교황, 미사 도중 “아이 낳으세요”	2024-12-17 08:17	바티칸시국
국제 국민 고혈로 호화부동산 쇼핑…17조 아사드 은닉재산을 찾아라	2024-12-17 01: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왕실 “앤드루, 크리스마스 산책에서도 빼야하나”…中 간첩 연루 의혹으로 고심	2024-12-17 00:41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와 대립각' WTO 수장 "자유무역 유지해야 식량문제 해결"	2024-12-17 00:13	바티칸시국
국제 "핵전쟁 쓸고간듯"…인도양 마요트섬 폭풍에 수백명 사망 우려	2024-12-16 23:40	바티칸시국

국경없는의사회, 지중해 이주민 구조활동 중단…"伊 규제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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