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옥살이 속에서도 아사드 정권 잔혹함 폭로…고국 해방 못보고 눈감아
국제
죽어서야 영웅으로…시리아 참상알린 '자유 투사' 눈물의 장례식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14,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213154451766 |
|---|
Articles
- 러시아 "EU에 코카인 570㎏ 밀반입하던 콜롬비아 마약조직 체포"
- 교황 의전차량 '포프모빌' 벤츠 전기차로 교체
- '파죽지세' 시리아 반군, 하마까지 장악…아사드 정권 몰락 초읽기?
- 트럼프 'AI·암호화폐 패권' 장악 나선다
- 파라과이, '대만과 단교 촉구' 중국 외교관에 추방 명령
- 루마니아 헌재, 대선 1차투표 무효화…러 개입 정황 보고서 나와(상보)
- 이재명 쪽에서 일부러 탄핵을 끈다는 말이 있는데1
- [노트르담 재개관] '파리의 상징' 대성당, 화재후 5년만에 시민 품으로
- 작년 영국 남아 이름 1위는 '무하마드'…'노아' 제쳐
- 베트남, 정부조직 개편 추진…9개 부처·기관 통폐합
- 루마니아 대선 휘저은 틱톡 유세…"러시아 수법과 유사"
- '시진핑 라이벌' 보시라이 아들 "우리와 시주석 가문 갈등 없었다"
- UAE대통령-요르단 왕, 중동 평화와 전쟁 완화 위한 전화회담
- 팔레스타인-독일, 총 342억원 규모의 복구 지원금등 제공 합의
- 방글라 "인도가 힌두교도 피습 사건 과장…가짜뉴스 퍼트려"
- ‘프리고진을 기리며’…아프리카에 바그너그룹 수장 동상 세워진 이유
- 가나 7일 대선…전 대통령, 현 부통령 대결
- 9년 걸쳐 토지 완역한 日번역가…韓독자에게 전한 의외의 말
- 크리스마스 맞아 영국 왕실 개방한다…내부 둘러보는 값은
- 트럼프 시대 눈앞인데…'EU 쌍두마차' 독일·프랑스 대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