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737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32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181
공지 숨기기
6851	국제	"무너진 시리아 경제 재건 첫 단추는 서방 제재 해제"	바티칸시국	2024.12.22	0	78
6850	사회	군산 미룡동 고분군서 마한 유적 최초 매장의례 유적 발굴	바티칸시국	2024.12.22	0	70
6849	국제	美, 시리아 반군 수장에 걸었던 현상금 해제…유화 손짓 화답	바티칸시국	2024.12.22	0	62
6848	사회	왕비의 침전 경복궁 교태전, 19~30일 한시 개방	바티칸시국	2024.12.21	0	65
6847	국제	대만서 헌재결정·의원소환 어렵게 하는 법안 가결…여야 난투극	바티칸시국	2024.12.21	0	73
6846	국제	도로석으로 쓰이던 '십계명' 석판… 73억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12.21	0	61
6845	국제	美 조종사, 이륙 전 승객 호명한 사연… “내 영웅”	바티칸시국	2024.12.21	0	89
6844	사회	33만명 찾은 국보순회전…내년엔 백제 산수무늬 벽돌 등 소개	바티칸시국	2024.12.21	0	52
6843	국제	이스라엘-튀르키예, 시리아 영향력 선점 놓고 각축…충돌 우려도	바티칸시국	2024.12.21	0	95
6842	국제	스위스 의회 "크레디트스위스 몰락, 부실경영 때문…당국 잘못은 없어"	바티칸시국	2024.12.21	0	77
6841	국제	손 잡은 방글라·파키스탄…"경협 강화로 소원했던 관계 개선 "	바티칸시국	2024.12.21	0	72
6840	국제	러시아 무기 의존도 낮추는 베트남…미·중 방산수출 경쟁 가열	바티칸시국	2024.12.21	0	87
6839	사회	올해 궁궐·조선왕릉 1489만 명 방문…52만 명 더 찾은 배경 보니	바티칸시국	2024.12.21	0	52
6838	국제	위기 몰린 미얀마 군정, 주변국에 총선계획 설명하며 지지 요청	바티칸시국	2024.12.21	0	77
6837	국제	바이든, 마지막 해외 일정으로 이탈리아 방문…교황 알현 예정	바티칸시국	2024.12.20	0	81
6836	국제	"중국의 마법 무기"…英왕실 中간첩 스캔들에 '통일전선부' 주목	바티칸시국	2024.12.20	0	64
6835	국제	민주콩고 하천서 선박 전복…최소 2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2.20	0	79
6834	국제	"이제 왕복 6시간 안 가도"…말라위에 깨끗한 물 '콸콸'	바티칸시국	2024.12.20	0	107
6833	국제	마잉주 전 대만 총통, 중국 하얼빈 방문…"양안 교류 확대"	바티칸시국	2024.12.20	0	98
6832	국제	말라위도 사이클론 피해…13명 사망, 30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12.20	0	92

쓰기

국제 트럼프 “연안 시추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미국만으로 바꿀 것”	2025-01-08 10:17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2025-01-08 10:09	바티칸시국
국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2025-01-08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무인도 32년 자발적 은둔…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숨졌다	2025-01-08 09:35	바티칸시국
국제 총 맞아 숨졌는데 사인이 ‘교통사고’?…케냐 경찰 ‘폭력 은폐’ 의혹	2025-01-08 09:19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2025-01-08 09:11	바티칸시국
국제 가톨릭 희년 개막 2주만에 바티칸 순례자 50만명 돌파	2025-01-08 08:53	바티칸시국

교황 "2021년 이라크 방문 중 자살폭탄 테러 위협 직면"

단축키

단축키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