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 등 서방 앞다퉈 시리아에 외교대표단…"영향력 행사 셈법"
국제
美, 시리아 반군 수장에 걸었던 현상금 해제…유화 손짓 화답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22,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221130327540 |
|---|
Articles
- "분유만 됩니다" 英내셔널갤러리 '환경단체 테러'에 액체 금지령1
- 하마스, 신와르 사망 확인…전쟁 새 국면 돌입 다짐(종합2보)
- 외국인 9단들이 망가진 '태권도' 걱정…"어린이집 전락"
- 200년 전 난파선도 발견…최악 가뭄에 바닥 드러난 아마존
- "실시간 교도소 방송"…한국인 마약사범, 태국 감옥서 '라방'
- "노는 게 아니라 미친 거야"…청소년 '네발 놀이' 확산에 난리난 ...1
- 유엔 "우크라 땅 4분의1 지뢰로 무용지물…연 15조 손실"
- 찰스 3세, 암 투병·군주제 회의론 속 호주 방문
- 아던 前뉴질랜드 총리, 英 왕세자로부터 훈작 받아
- 교황 첫 자서전 '희망', 가톨릭 희년 맞아 내년 1월 출간
- 미, B-2 전략폭격기로 예멘의 지하 후티 무기고 5곳 공습(상보)1
- 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제거 가능성 확인 중"(종합)
- "해외서 대리모 출산시 감옥행" 법안, 伊서 통과…"동성커플 겨냥"1
- 호주, 낡아서 폐기하려던 탱크 수십대 우크라에 보낸다1
- “해리스 승리 보고 싶어” 100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대선 사전투표1
-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르완다서 첫 치료제 임상
- 캄보디아, '대북제재 위반' 북한산 석탄 실은 선박 압류
- 中허난성에 동이족?…“5000년 전 회이국 군주 대형 무덤 발견”1
- 노르웨이, 입헌군주제 폐지 논의 뜨거워
- '카르텔 범죄 눈감고 뒷돈' 멕시코 前치안수장, 미국서 38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