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곧 트럼프 시대인데”…英 나홀로 ‘친중’ 노선에 동맹국들 ‘절레절레’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22,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222140317098
“곧 트럼프 시대인데”…英 나홀로 ‘친중’ 노선에 동맹국들 ‘절레절레’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서광'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 장르는 '비극'
바티칸시국
2024.08.06 00:38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23:32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바티칸시국
2024.08.05 22:14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8.05 21:55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바티칸시국
2024.08.05 21:41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8.05 21:04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20:39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시위 격화에 굴복 사임(2보)
바티칸시국
2024.08.05 20:13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8.05 09:32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1
바티칸시국
2024.08.05 08:48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바티칸시국
2024.08.05 01:15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4.08.05 00:19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2024.08.04 22:55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1:15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0:07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00:20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23:33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22:56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08:36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바티칸시국
2024.08.03 08:14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