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원으로 추진돼 2007년 승인…자금 부족으로 공사 지연
국제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 사업 17년 만에 첫 지하철 개통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2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2231130117391 |
|---|
Articles
- 미국·러시아 '12시간 회담'에도 합의 발표 없었다... '부분 휴전'...
- 영국 찰스 3세, 교황 의료진 권고로 교황청 국빈방문 연기
- 아프리카 역내 연합체, 민주콩고 분쟁 중재단 구성
- 트럼프 등쌀에 인도 "미국산 수입품 절반이상 관세 인하 검토"
- 유엔 "아동 사망 480만명까지 감소…원조축소로 구호 위기"
- 佛 스포츠 히잡 금지 논란에 유도영웅 리네르 "시간 낭비"
- “전기를 끊어?”…‘괘씸하다’며 동전 6000개로 관리비 낸 中 여성
-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 맛보는 기회…내달 '경복궁 생과방' 열려
- 의료진·임산부·5살배기 목숨 앗아간 미얀마군···수세 몰리자 병원까지 공습
- 117세 최장수 할머니 비밀 밝혀졌다…17살 어린 '청춘 유전자'
- 정부 비판한 인니 언론사에 '돼지 사체' 배달…대통령은 "개들 짖게 두...
- "美 입국하려다 체포"…외국인 여행객, 영주권자 입국 거부·구금 속출
- 트럼프 아프리카 원조 중단에 중국·러시아 웃는다
- 오스카 수상 ‘노 어더 랜드’ 감독, 자택서 집단공격 당한 뒤 이스라엘 군에 끌려가
- 교황 의료팀장 "최대 위기였던 2월28일 밤, 모든 걸 시도했다"
- “트럼프 맞습니까?” 美 콜로라도 州의회, 초상화 철거키로
- 애플CEO, 中 경제고위급 잇달아 면담…중국과 협력의지 피력(종합2보)1
- '활동파' 교황, 최소 두달 격리 지침 잘 지킬까
- '아버지가 너무 정치 간섭' 태국 총리 불신임안 오늘부터 토론
- '밝은 정사' 고민하던 왕의 공간…내달 창덕궁 희정당 야간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