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혼잡 없이 분수 즐기도록"…소정의 입장료 걷을 수도
25년에 한 번 있는 가톨릭교회 정기 희년에 몰릴 인파 대비 차원
국제
로마 트레비 분수, 3개월만에 재개장…방문객 수는 400명으로 제한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2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223103615185 |
|---|
Articles
- 시리아에 봄 올까…실권자 "모든 종교 포용·무기 국가통제"(종합)
- 트럼프 "알래스카 디날리산, 관세 올린 전 대통령 이름으로 되돌린다"
- 로마 트레비 분수, 3개월만에 재개장…방문객 수는 400명으로 제한
-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 사업 17년 만에 첫 지하철 개통
- 브라질 트럭에서 떨어진 화강암이 버스 덮쳐…45명 중 41명 사망
- 교황, 감기로 광장 아닌 거주지에서 삼종기도 주례
- 대만 "트럼프 취임식, 입법원장 인솔 대규모 대표단 파견"
- 트럼프, TV제작자·구단주 대사 임명…"외교 상대국에 모욕"
- “왕이 되길 포기합니다”...50년만에 국적 회복 신청 평민된 이 나라 ‘왕족’
- 中, '티베트·위구르 활동' 캐나다 인권단체 무더기 제재
- 파키스탄, 中 스텔스전투기 J-35 40대 도입…‘인도에 공군력 우세’
- ‘황금 혀’ 가진 이집트 미라 13구 발견…죽음의 신과 대화 [핵잼 사이언스]
- 교황 "가자 아동 폭격은 잔학행위"…이스라엘 "이중 잣대" 반발(종합)
- 대만 주재 美대사격 "대만해협서 전쟁 나면 세계 GDP 10% 감소"
- 성탄절 무료급식 받으러 성당 갔다가…압사 사고에 침통한 나이지리아
- “곧 트럼프 시대인데”…英 나홀로 ‘친중’ 노선에 동맹국들 ‘절레절레’
- 태국 탁신 전 총리, '상왕 논란' 속 정치·외교무대 행보 확대
- 미얀마 반군, 군정 서부사령부 점령…라카인주 장악 '눈앞'
- 콩고의 부시라 강에서 여객선 침몰, 38명 죽고 100여 명 실종
- 10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239명…실종된 말레이 여객기, 다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