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 통과하는 순례자는 '잠벌 사면' 전대사 은총 받아
2026년 1월6일까지 희년…3천200만명 방문 예상
국제
교황, 성베드로 대성전 성문 개방…2025년 희년 막 올랐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25,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225060419721 |
|---|
Articles
- "무너진 시리아 경제 재건 첫 단추는 서방 제재 해제"
- 美, 시리아 반군 수장에 걸었던 현상금 해제…유화 손짓 화답
- 대만서 헌재결정·의원소환 어렵게 하는 법안 가결…여야 난투극
- 도로석으로 쓰이던 '십계명' 석판… 73억원에 낙찰
- 美 조종사, 이륙 전 승객 호명한 사연… “내 영웅”
- 이스라엘-튀르키예, 시리아 영향력 선점 놓고 각축…충돌 우려도
- 스위스 의회 "크레디트스위스 몰락, 부실경영 때문…당국 잘못은 없어"
- 손 잡은 방글라·파키스탄…"경협 강화로 소원했던 관계 개선 "
- 러시아 무기 의존도 낮추는 베트남…미·중 방산수출 경쟁 가열
- 위기 몰린 미얀마 군정, 주변국에 총선계획 설명하며 지지 요청
- 바이든, 마지막 해외 일정으로 이탈리아 방문…교황 알현 예정
- "중국의 마법 무기"…英왕실 中간첩 스캔들에 '통일전선부' 주목
- 민주콩고 하천서 선박 전복…최소 25명 사망
- "이제 왕복 6시간 안 가도"…말라위에 깨끗한 물 '콸콸'
- 마잉주 전 대만 총통, 중국 하얼빈 방문…"양안 교류 확대"
- 말라위도 사이클론 피해…13명 사망, 30명 부상
- 아르헨 대통령 "트럼프, 아르헨의 자유시장경제 개혁 도울 것"
- 미군 20년 동안 막지 못한 아프간 마약 탈레반이 2년 만에 일소
- 동물 단체, "파키스탄 사파리공원 코끼리 폐사 원인은 박테리아 감염"
- 시리아 24년 독재의 상처…최소 10만명 묻힌 암매장지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