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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1224110600711

중도우파 대통령, 극우 부통령과 반목 
이스라엘 이어 튀르키예 보내자 반발 
5개월 직무 정지 시켰지만 법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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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5 국제 "교황, 호흡곤란 후 안정적 상태 유지…추가 위기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5.03.05 1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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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3 국제 대만, '병력 부족'에 지원병 급여 인상 추진 1 바티칸시국 2025.03.05 1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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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1 국제 교황, 호흡곤란 위기 넘겼지만 비관도 낙관도 '금물' 바티칸시국 2025.03.04 1 96
7600 국제 "채찍 들고 여아 골라갔다, 1세 아기도"…내전 수단서 잔혹한 성폭행 1 바티칸시국 2025.03.04 1 38
7599 국제 파키스탄·아프간 국경서 양국 군 교전…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5.03.04 1 78
7598 국제 '친러' 미얀마 군정 수장 모스크바행…푸틴과 회담 예정 바티칸시국 2025.03.04 1 98
7597 국제 교황, 호흡곤란 위기 넘겨…바티칸 "밤새 숙면·휴식 중" 바티칸시국 2025.03.04 1 102
7596 국제 이스라엘 인도적 구호품 차단 이후…칼날 위 가자지구 주민들의 삶 바티칸시국 2025.03.04 1 192
7595 국제 폴란드 바웬사, '트럼프의 모욕외교' 맹비난…"공산당 연상" 1 바티칸시국 2025.03.04 1 162
7594 국제 교황, 호흡곤란 또 겪어…인공호흡기 다시 착용 1 바티칸시국 2025.03.04 1 123
7593 국제 '이러다 스모 사라질 판' 대위기…일본에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1 바티칸시국 2025.03.04 1 138
7592 국제 트럼프 위협받는 캐나다, '실제 군주' 영국 국왕 개입 요구할까 바티칸시국 2025.03.04 1 168
7591 국제 中군함들, 호주 주변해역 일주 움직임…"대만 압박식 무력시위" 바티칸시국 2025.03.03 1 198
7590 국제 고객 통장에 11경8503조원 송금…美 은행의 역대급 실수 1 바티칸시국 2025.03.03 1 107
7589 국제 '입원 18일째' 교황, 인공호흡기 없이 평온한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5.03.03 1 163
7588 국제 트럼프에 쫓겨난 젤렌스키, 찰스 3세에겐 따뜻한 환대 받아 1 바티칸시국 2025.03.03 1 95
7587 국제 새벽 4시 일어나 출근하는 100세 할머니…서서 일하는데 건강한 이유 2 바티칸시국 2025.03.03 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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