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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1224110600711

중도우파 대통령, 극우 부통령과 반목 
이스라엘 이어 튀르키예 보내자 반발 
5개월 직무 정지 시켰지만 법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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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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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9 국제 파키스탄·아프간 국경서 양국 군 교전…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5.03.04 1 76
7598 국제 '친러' 미얀마 군정 수장 모스크바행…푸틴과 회담 예정 바티칸시국 2025.03.04 1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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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4 국제 교황, 호흡곤란 또 겪어…인공호흡기 다시 착용 1 바티칸시국 2025.03.04 1 121
7593 국제 '이러다 스모 사라질 판' 대위기…일본에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1 바티칸시국 2025.03.04 1 129
7592 국제 트럼프 위협받는 캐나다, '실제 군주' 영국 국왕 개입 요구할까 바티칸시국 2025.03.04 1 163
7591 국제 中군함들, 호주 주변해역 일주 움직임…"대만 압박식 무력시위" 바티칸시국 2025.03.03 1 195
7590 국제 고객 통장에 11경8503조원 송금…美 은행의 역대급 실수 1 바티칸시국 2025.03.03 1 99
7589 국제 '입원 18일째' 교황, 인공호흡기 없이 평온한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5.03.03 1 154
7588 국제 트럼프에 쫓겨난 젤렌스키, 찰스 3세에겐 따뜻한 환대 받아 1 바티칸시국 2025.03.03 1 92
7587 국제 새벽 4시 일어나 출근하는 100세 할머니…서서 일하는데 건강한 이유 2 바티칸시국 2025.03.03 1 44
7586 국제 찰스3세까지 나선 英, 美-유럽 줄타기 외교 통할까 1 바티칸시국 2025.03.03 1 77
7585 국제 바티칸 "상태 안정적"…교황 "신자들께 감사, 평화 기도하자"(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5.03.03 1 92
7584 국제 "매일 초콜릿 먹고, 파티 즐겼다" 106세 英할머니의 뜻밖 고백 1 바티칸시국 2025.03.03 1 190
7583 국제 '빈자들의 의사' 베네수엘라 역사상 첫 가톨릭 성인 반열 오른다 바티칸시국 2025.03.02 1 63
7582 국제 '한국전의 예수' 에밀 카폰 美 군종신부 가경자로 선포 바티칸시국 2025.03.02 1 136
7581 잡담 양문석 당선무효 선고되었네 1 뉴리대장 2025.02.28 1 160
7580 국제 65세 생일 맞은 일왕 "비참한 전쟁 체험·역사 전해져야" 2 바티칸시국 2025.02.23 1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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