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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223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13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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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5	국제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공식 취임…"가장 큰 영광"	바티칸시국	2023.01.26	0	593
6904	국제	힐링명소 치앙마이의 배신…미세먼제 기준 40배 초과	바티칸시국	2024.03.19	0	814
6903	국제	힌두 결집 노리나…총선 앞둔 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 강행	바티칸시국	2024.03.12	0	800
6902	국제	히잡 벗고 한국 대회 출전한 이란 女 클라이밍 선수, 이틀 만에 강제송환 1	바티칸시국	2022.10.18	0	305
6901	국제	히말라야서 실종된 미 유명 산악스키인, 숨진 채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9	0	576
»	국제	흰머리수리 미국 국조 됐다…바이든 지정 법안에 서명	바티칸시국	2024.12.26	0	5
6899	잡담	희생자 명단 공개 맞는건가? 6	추가열	2022.11.14	1	658
6898	국제	희귀 티라노 화석, 유럽 최초 경매…학계 “개인소유물 안돼” 반발	바티칸시국	2023.03.16	0	571
6897	사회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바티칸시국	2024.07.15	1	529
6896	정치	흑화된 진보 스피커들 공통점을 보면 운동권/진보(진신류)에 가까웠다는 특징이 있음	뉴리대장	2022.09.22	0	428
6895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569
6894	국제	흑인 최초로 美 육군 군단장 지낸 벡턴 장군 별세	바티칸시국	2023.12.03	0	698
6893	국제	흑인 민권운동가 킹 목사 아들 덱스터 스캇 킹(62) 암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4.01.23	0	847
6892		흐아앙! 부뚜막 먹고 싶다!	天ノ川沙夜	2022.06.29	1	558
6891		흐아앙	꽃핑크	2022.06.29	0	505
6890		흐아아앙 몇년만에 따먹는 이맛 1	nanim	2022.06.29	4	584
6889		흐아아아앙 박정희 뚜막고 싶다	방사능녹조라떼	2022.06.29	1	550
6888	국제	휴 잭맨 "호주의 공화국 전환, 자연스럽고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3.02.20	0	601
6887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바티칸시국	2024.05.18	0	675
6886	국제	훈센 캄보디아 총리, 지뢰 제거 '총력전'.."민간도 도와야"	바티칸시국	2022.07.07	0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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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헌금함에 아이폰 빠뜨렸는데…“신의 소유, 못 돌려준다”는 인도 사원 1	2024-12-26 10:00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탄 메시지는 '평화'…"협상문 열어젖혀야"(종합)	2024-12-26 09:18	바티칸시국
국제 튀르키예 북서부 군수공장서 폭발로 12명 사망·4명 부상	2024-12-26 00:11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와 조혼' 악습 대대적 단속에도…인도 5000명 체포 1	2024-12-25 23:38	바티칸시국
국제 파키스탄, 또 아프간 국경 넘어 반군 은신처 공습	2024-12-25 23:22	바티칸시국
사회 국가유산청, 폭설 피해 궁궐·조선왕릉 나무들 복구 완료	2024-12-25 22:15	바티칸시국
국제 아이티 최대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등 사망"	2024-12-25 21:58	바티칸시국

흰머리수리 미국 국조 됐다…바이든 지정 법안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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