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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298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14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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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2	국제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공식 취임…"가장 큰 영광"	바티칸시국	2023.01.26	0	602
6911	국제	힐링명소 치앙마이의 배신…미세먼제 기준 40배 초과	바티칸시국	2024.03.19	0	817
6910	국제	힌두 결집 노리나…총선 앞둔 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 강행	바티칸시국	2024.03.12	0	801
6909	국제	히잡 벗고 한국 대회 출전한 이란 女 클라이밍 선수, 이틀 만에 강제송환 1	바티칸시국	2022.10.18	0	317
6908	국제	히말라야서 실종된 미 유명 산악스키인, 숨진 채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9	0	577
6907	국제	흰머리수리 미국 국조 됐다…바이든 지정 법안에 서명 1	바티칸시국	2024.12.26	1	13
6906	잡담	희생자 명단 공개 맞는건가? 6	추가열	2022.11.14	1	659
6905	국제	희귀 티라노 화석, 유럽 최초 경매…학계 “개인소유물 안돼” 반발	바티칸시국	2023.03.16	0	577
6904	사회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바티칸시국	2024.07.15	1	531
6903	정치	흑화된 진보 스피커들 공통점을 보면 운동권/진보(진신류)에 가까웠다는 특징이 있음	뉴리대장	2022.09.22	0	429
6902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570
6901	국제	흑인 최초로 美 육군 군단장 지낸 벡턴 장군 별세	바티칸시국	2023.12.03	0	699
6900	국제	흑인 민권운동가 킹 목사 아들 덱스터 스캇 킹(62) 암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4.01.23	0	850
6899		흐아앙! 부뚜막 먹고 싶다!	天ノ川沙夜	2022.06.29	1	560
6898		흐아앙	꽃핑크	2022.06.29	0	505
6897		흐아아앙 몇년만에 따먹는 이맛 1	nanim	2022.06.29	4	598
6896		흐아아아앙 박정희 뚜막고 싶다	방사능녹조라떼	2022.06.29	1	552
6895	국제	휴 잭맨 "호주의 공화국 전환, 자연스럽고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3.02.20	0	601
6894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바티칸시국	2024.05.18	0	678
6893	국제	훈센 캄보디아 총리, 지뢰 제거 '총력전'.."민간도 도와야"	바티칸시국	2022.07.07	0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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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만모한 싱 인도 前총리 92세로 별세…印경제개혁 주역	2024-12-27 08:57	바티칸시국
잡담 통가 의회, 사임으로 공석인 총리에 전 재무장관 선출	2024-12-27 08:23	바티칸시국
국제 [Why] 브라질 리우 예수상이 분쟁에 휘말린 이유	2024-12-27 00:56	바티칸시국
국제 "최후의 날 같았다" 22만명 희생 인도양 쓰나미, 인니서 20주기 추도식	2024-12-27 00:32	바티칸시국
사회 조선 왕실 여성의 옷차림…'의친왕가 복식' 민속문화유산 된다	2024-12-27 00:05	바티칸시국
국제 우리 볍씨 10kg, 2천 톤 수확으로…아프리카서 쌀 희망프로젝트	2024-12-26 23:30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도 온라인쇼핑 바람에 도심 상가 공실 넘친다	2024-12-26 22:32	바티칸시국

"최후의 날 같았다" 22만명 희생 인도양 쓰나미, 인니서 20주기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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