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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6	국제	일본 왕족, 노토 지진 후 2년 만에 왕궁서 신년 맞이 '잇판산가'	바티칸시국	23:39	0	1
5025	국제	김정은, 새해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2년째 불참…고위간부만 찾아(종합)	바티칸시국	22:53	0	1
5024	국제	헝가리, EU 지원금 1조6천억 못받아…"반부패 개혁 미흡"	바티칸시국	22:21	0	2
5023	국제	日 스가 전 총리, 카터 전 대통령 국장 참석…트럼프와 접촉 가능성	바티칸시국	21:41	0	1
5022	국제	'향년 100세' 지미 카터…부고 써놨던 기자들이 먼저 사망했다	바티칸시국	21:12	0	1
5021	국제	IOC “바흐 위원장 사칭 SNS 계정, 고위 인사에 연락… 경계달라”	바티칸시국	20:18	0	2
5020	국제	시리아 과도정부, 첫 외교사절단 사우디에 파견	바티칸시국	10:36	0	3
5019	국제	"언론이 분열 선동"…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알자지라 방송금지	바티칸시국	10:16	0	3
5018	국제	킹수저 특혜 비판에도…日 서열 2위 왕자, 누나와 '방긋'	바티칸시국	09:54	0	3
5017	국제	교황 새해 첫 미사 메시지는 "낙태 반대, 생명 보호"	바티칸시국	09:24	0	3
5016	국제	일본제철의 마지막 카드, “US스틸 미국 내 철강 생산능력 10년간 유지” 약속	바티칸시국	00:42	0	5
5015	국제	프랑스군 코트디부아르서 철수…아프리카 2곳만 남아	바티칸시국	00:04	0	6
5014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5.0-5.1 지진 연달아 발생	바티칸시국	2025.01.01	0	4
5013	국제	"내전 4년 '무법천지' 추락 미얀마, 세계 최악 범죄국가 됐다"	바티칸시국	2025.01.01	0	4
5012	국제	에콰도르 실종 소년 넷 불에 타 주검으로 발견…軍개입 정황	바티칸시국	2025.01.01	0	2
5011	국제	파나마 운하 이양 25주년 기념식…"영원히 파나마의 것"	바티칸시국	2025.01.01	0	1
5010	국제	새해 첫날 지구촌 곳곳 축포…우크라·가자지구선 포성·화염도(종합)	바티칸시국	2025.01.01	0	3
5009	국제	日총리, ‘귀신 나온다는’ 관저로 이사…‘퇴마 의식’까지 했는데[핫이슈]	바티칸시국	2025.01.01	0	2
5008	국제	美대법원장 "사법독립 위협"…법관 겨냥 폭력·판결 불복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5.01.01	0	4
5007	국제	대만 총통 "中과 대등·건강 교류 원해…中이 먼저 성의 보여야"	바티칸시국	2025.01.01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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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급생 잔혹 살해한 中 중학생에 무기징역 선고 [차이나우]	2024-12-3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中, 미중수교 이끈 카터 타계에 "중미관계 중요공헌…깊은 애도"(종합)	2024-12-3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옆집 보지 마”···탈레반, 이번엔 주택 ‘창문 금지령’ 발표	2024-12-30 23:34	바티칸시국
국제 이스라엘, 문화유산에도 '만행'…레바논 고대유적 묻지마식 훼손	2024-12-30 23:00	바티칸시국
국제 [제주항공 참사] 찰스 3세 "깊은 슬픔…유족들 위해 기도"	2024-12-30 22:28	바티칸시국
국제 "북한과 달라" 탈레반 손짓…각국 우려에도 아프간 관광객 증가 1	2024-12-30 22:11	바티칸시국
국제 "4억명 몰린다"…印, 세계최대 종교축제 '쿰브 멜라' 준비 한창	2024-12-30 21:51	바티칸시국

“옆집 보지 마”···탈레반, 이번엔 주택 ‘창문 금지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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