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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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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6	국제	“美, 우크라에 500조원 지원했다고?”…트럼프 주장 팩트체크	바티칸시국	2025.02.23	1	69
7565	국제	'美 못믿는다'…유럽서 자체 핵우산 확대 방안 논의 시동	바티칸시국	2025.02.23	1	68
7564	국제	닭뼈, 비닐봉지…찬란한 문명의 인류, 영원히 남길 ○○이 고작 1	바티칸시국	2025.02.23	1	102
7563	국제	교황 병세 계속 위중…폐렴→패혈증 번질 위험에 긴장 지속(종합)	바티칸시국	2025.02.23	1	136
7562	국제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호흡기 문제로 위독…예후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5.02.23	1	120
7561	국제	페루 쇼핑몰 지붕 붕괴...6명 사망·70여 명 부상 1	바티칸시국	2025.02.23	1	87
7560	국제	"교황, 입원 후 8번째 밤 평안히 보내"	바티칸시국	2025.02.23	0	78
7559	국제	'원치 않은 입맞춤' 논란 前 축구협회장…"지나치지 않다" 징계 확정	바티칸시국	2025.02.22	0	88
7558	국제	교황 고향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크에 쾌유 기원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5.02.22	0	52
7557	국제	미국, 유엔에 우크라전 결의안 따로 제출…‘러 침공’ 대신 ‘양국 분쟁’ 표현	바티칸시국	2025.02.22	0	53
7556	국제	북한, 올해도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	바티칸시국	2025.02.22	0	80
7555	국제	담당의 "교황, 염증 번질 위험 여전…위중한 정도는 아냐"	바티칸시국	2025.02.22	0	67
7554	국제	사우디, 20만 명이 사는 ‘공중도시’ 건설… 진짜 될까?	바티칸시국	2025.02.22	0	68
7553	국제	EU, 발트해 해저 케이블 보호에 1조5천억 배정키로	바티칸시국	2025.02.22	0	97
7552	국제	미국 빠진 G20 외교장관회의서 중·러 '존재감'	바티칸시국	2025.02.22	0	90
7551	국제	美 '민주콩고 반군 지원' 르완다 장관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5.02.22	0	56
7550	국제	브라질 룰라 "트럼프, 세계 황제 되려 해…모든 국가에 관여"	바티칸시국	2025.02.22	0	66
7549	국제	“암울한 인도네시아” 대학생 시위···교육·R&D 예산 삭감에 반발	바티칸시국	2025.02.22	0	116
7548	국제	병원서 7번째 밤 보낸 교황…호전 기미 속 치료	바티칸시국	2025.02.21	0	82
7547	국제	거리서 ‘선정적인 춤’ 보여주는 아이들…빈곤이 부른 풍경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5.02.21	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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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성패트릭데이 백악관 방문한 아일랜드 총리에게도 "미국을 속여먹었다"	2025-03-13 10:36	바티칸시국
국제 "'내전 우려' 남수단에 우간다 특수부대 파병"	2025-03-13 10:00	바티칸시국
국제 파키스탄 "열차납치 종료…반군 30여명 사살·인질 일부도 사망"	2025-03-13 09:44	바티칸시국
국제 유럽 평화유지군 탄력붙을까…美안전장치·러 반대 한계	2025-03-13 09:15	바티칸시국
국제 먹방 인기 끌던 튀르키예 틱톡커, 비만 합병증 사망	2025-03-13 09:02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교황, 흉부 X-레이 검사에서도 병세 호전 확인"(종합)	2025-03-13 08:50	바티칸시국
국제 '5년째 수감' 조지아 전 대통령에 징역 3년 추가	2025-03-13 01:41	바티칸시국

中, 미중수교 이끈 카터 타계에 "중미관계 중요공헌…깊은 애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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