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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5	국제	트럼프 “연안 시추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미국만으로 바꿀 것”	바티칸시국	10:17	1	6
7044	국제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바티칸시국	10:09	1	10
7043	국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바티칸시국	09:53	1	7
7042	국제	무인도 32년 자발적 은둔…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숨졌다	바티칸시국	09:35	1	6
7041	국제	총 맞아 숨졌는데 사인이 ‘교통사고’?…케냐 경찰 ‘폭력 은폐’ 의혹	바티칸시국	09:19	1	6
7040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바티칸시국	09:11	1	7
7039	국제	가톨릭 희년 개막 2주만에 바티칸 순례자 50만명 돌파	바티칸시국	08:53	1	7
7038	국제	교황, 첫 여성장관 부서에 남성 직무대행 중복 임명	바티칸시국	08:29	1	5
7037	국제	튀르키예 "IS 핑계로 PKK 독려해선 안돼"…서방에 경고	바티칸시국	08:27	1	9
7036	국제	중 티베트자치구서 규모 6.8 강진…95명 사망·130명 부상	바티칸시국	01:59	1	6
7035	국제	푸틴, 정교회 성탄절 승리공원 교회서 참전군인과 예배	바티칸시국	00:34	1	8
7034	국제	인니, 아동·임산부 무상급식 시작…연내 2천만명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5.01.07	1	9
7033	사회	정순택 대주교 "여야 막론하고 민주적·헌법적 절차 따라야"	바티칸시국	2025.01.07	1	9
7032	국제	프랑스 극우 원조 장마리 르펜 사망…향년 96세	바티칸시국	2025.01.07	1	6
7031	국제	‘韓 개고기 문화’ 독설 퍼부은 그 여배우…이번엔 멧돼지로 논란	바티칸시국	2025.01.07	1	8
7030	국제	교황, 최초로 여성 장관 임명…美 수도 대주교에는 '反트럼프' 인사	바티칸시국	2025.01.07	1	7
7029	국제	이집트 카이로 부근 사카라에서 4천년 된 수직 고분 발견	바티칸시국	2025.01.07	1	5
7028	국제	"일왕, 남자만 하는 시대 갔다"…日 언론들, 아이코 공주 띄우기 1	바티칸시국	2025.01.07	1	16
7027	국제	말레이, 전력·물 부족 우려에 데이터센터 투자 '문턱 높이기'	바티칸시국	2025.01.07	1	12
7026	국제	“남극은 어느 나라? 북극은?”… 극지방 둘러싼 눈치싸움, 치열해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5.01.07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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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연안 시추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미국만으로 바꿀 것”	2025-01-08 10:17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2025-01-08 10:09	바티칸시국
국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2025-01-08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무인도 32년 자발적 은둔…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숨졌다	2025-01-08 09:35	바티칸시국
국제 총 맞아 숨졌는데 사인이 ‘교통사고’?…케냐 경찰 ‘폭력 은폐’ 의혹	2025-01-08 09:19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2025-01-08 09:11	바티칸시국
국제 가톨릭 희년 개막 2주만에 바티칸 순례자 50만명 돌파	2025-01-08 08:53	바티칸시국

중국-아프리카 밀착 우연아냐…35년째 외교장관의 첫 방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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