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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0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바티칸시국	2025.01.08	1	66
»	국제	가톨릭 희년 개막 2주만에 바티칸 순례자 50만명 돌파	바티칸시국	2025.01.08	1	79
7038	국제	교황, 첫 여성장관 부서에 남성 직무대행 중복 임명	바티칸시국	2025.01.08	1	45
7037	국제	튀르키예 "IS 핑계로 PKK 독려해선 안돼"…서방에 경고	바티칸시국	2025.01.08	1	61
7036	국제	중 티베트자치구서 규모 6.8 강진…95명 사망·130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5.01.08	1	54
7035	국제	푸틴, 정교회 성탄절 승리공원 교회서 참전군인과 예배	바티칸시국	2025.01.08	1	58
7034	국제	인니, 아동·임산부 무상급식 시작…연내 2천만명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5.01.07	1	61
7033	사회	정순택 대주교 "여야 막론하고 민주적·헌법적 절차 따라야"	바티칸시국	2025.01.07	1	59
7032	국제	프랑스 극우 원조 장마리 르펜 사망…향년 96세	바티칸시국	2025.01.07	1	80
7031	국제	‘韓 개고기 문화’ 독설 퍼부은 그 여배우…이번엔 멧돼지로 논란	바티칸시국	2025.01.07	1	71
7030	국제	교황, 최초로 여성 장관 임명…美 수도 대주교에는 '反트럼프' 인사	바티칸시국	2025.01.07	1	54
7029	국제	이집트 카이로 부근 사카라에서 4천년 된 수직 고분 발견	바티칸시국	2025.01.07	1	56
7028	국제	"일왕, 남자만 하는 시대 갔다"…日 언론들, 아이코 공주 띄우기 1	바티칸시국	2025.01.07	1	72
7027	국제	말레이, 전력·물 부족 우려에 데이터센터 투자 '문턱 높이기'	바티칸시국	2025.01.07	1	68
7026	국제	“남극은 어느 나라? 북극은?”… 극지방 둘러싼 눈치싸움, 치열해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5.01.07	1	85
7025	국제	伊, 머스크 스페이스X와 계약 논의 강력 부인(종합)	바티칸시국	2025.01.07	1	74
7024	국제	"트럼프, 4년 전 의회폭동 '사랑의 날'로 둔갑시켜" 비판 비등	바티칸시국	2025.01.07	1	65
7023	국제	태국 코끼리 체험시설, 22세 스페인 여대생 상아 찔려 숨져	바티칸시국	2025.01.06	1	67
7022	국제	이스라엘, 브라질서 가자 전범 수사 대상된 자국인 귀국시켜	바티칸시국	2025.01.06	1	61
7021	국제	중국-아프리카 밀착 우연아냐…35년째 외교장관의 첫 방문지	바티칸시국	2025.01.06	1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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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첫 국제무대 복귀연설에서 '허위 사실·과장 발언' 지속 1	2025-01-24 10:09	바티칸시국
국제 남수단, '보복성 폭동'에 소셜미디어 접속 차단	2025-01-24 10:07	바티칸시국
국제 오드리 헵번 드레스 입은 이방카…"100% 모욕" 싸늘한 반응, 왜 1	2025-01-24 09:52	바티칸시국
국제 미국 연방판사들, 트럼프 ‘1·6 사면’ 맹비난… 폭동범도 “난 유죄 맞다”	2025-01-24 09:08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과도정부' 가봉 4월12일 대선	2025-01-24 08:08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에 ‘자비’ 요구한 주교…“아무도 말하지 않을 것 같아서”	2025-01-24 01:51	바티칸시국
국제 [줌인] 바이든이 트럼프에게 남긴 편지 내용은?...1989년부터 이어진 전통	2025-01-24 00:5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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