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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2	국제	사표 대신 손가락 4개 자른 인도 남성…어느 회사 다녔길래	바티칸시국	01:26	0	4
7051	국제	머스크가 저격한 영국 부장관 "화성탐사나 하길"	바티칸시국	00:04	0	5
7050	국제	中티베트 강진 '수색·구조' 일단락…당국 "재난 복구로 전환"	바티칸시국	2025.01.08	0	2
7049	국제	교황, 새해 첫 교리교육서 아동 착취·학대 규탄	바티칸시국	2025.01.08	0	6
7048	국제	태국 방콕 한복판서 피살된 캄보디아 전 야당 의원… "정치적 암살"	바티칸시국	2025.01.08	0	5
7047	국제	시진핑 군부장악 이상설에…軍기관지, '군사위 주석책임제' 강조	바티칸시국	2025.01.08	0	4
7046	국제	"美 사랑한 지도자" 카터, 워싱턴 도착해 의사당 추도식…9일 장례식	바티칸시국	2025.01.08	0	5
7045	국제	트럼프 “연안 시추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미국만으로 바꿀 것”	바티칸시국	2025.01.08	1	11
7044	국제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바티칸시국	2025.01.08	1	11
»	국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바티칸시국	2025.01.08	1	10
7042	국제	무인도 32년 자발적 은둔…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숨졌다	바티칸시국	2025.01.08	1	10
7041	국제	총 맞아 숨졌는데 사인이 ‘교통사고’?…케냐 경찰 ‘폭력 은폐’ 의혹	바티칸시국	2025.01.08	1	7
7040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바티칸시국	2025.01.08	1	9
7039	국제	가톨릭 희년 개막 2주만에 바티칸 순례자 50만명 돌파	바티칸시국	2025.01.08	1	10
7038	국제	교황, 첫 여성장관 부서에 남성 직무대행 중복 임명	바티칸시국	2025.01.08	1	8
7037	국제	튀르키예 "IS 핑계로 PKK 독려해선 안돼"…서방에 경고	바티칸시국	2025.01.08	1	12
7036	국제	중 티베트자치구서 규모 6.8 강진…95명 사망·130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5.01.08	1	8
7035	국제	푸틴, 정교회 성탄절 승리공원 교회서 참전군인과 예배	바티칸시국	2025.01.08	1	12
7034	국제	인니, 아동·임산부 무상급식 시작…연내 2천만명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5.01.07	1	9
7033	사회	정순택 대주교 "여야 막론하고 민주적·헌법적 절차 따라야"	바티칸시국	2025.01.07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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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연안 시추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미국만으로 바꿀 것”	2025-01-08 10:17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2025-01-08 10:09	바티칸시국
국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2025-01-08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무인도 32년 자발적 은둔…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숨졌다	2025-01-08 09:35	바티칸시국
국제 총 맞아 숨졌는데 사인이 ‘교통사고’?…케냐 경찰 ‘폭력 은폐’ 의혹	2025-01-08 09:19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2025-01-08 09:11	바티칸시국
국제 가톨릭 희년 개막 2주만에 바티칸 순례자 50만명 돌파	2025-01-08 08:53	바티칸시국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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