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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2	국제	"북한 주민 절반 가까이 영양실조…팬데믹 기간 식량·보건 악화"	바티칸시국	11:13	0	1
7791	국제	백악관을 '베르사유궁전'처럼…'금'으로 도배한 트럼프 1	바티칸시국	11:00	1	3
7790	국제	르완다, 벨기에와 단교 선언…"적대 여론 조성"	바티칸시국	10:44	1	5
7789	국제	대만 핑둥 도심서 총격전으로 5명 부상…조폭 갈등 추정	바티칸시국	10:21	1	3
7788	국제	"유럽, 냉전종식으로 '평화 배당' 수백조 벌어 복지 투자" 1	바티칸시국	09:51	1	5
7787	사회	봄을 품은 창덕궁…희정당·낙선재·성정각·궐내각사 문 '활짝' 1	바티칸시국	09:36	1	5
7786	국제	교황청 2인자, 교황 사임설에 선 그어…"절대 아니다"(종합)	바티칸시국	09:07	1	3
7785	국제	캐나다 신임 총리 이틀만에 유럽행… "美 51번째 주 절대 안돼"	바티칸시국	08:54	1	4
7784	국제	'처칠일까 몽상가일까'…우크라 평화위해 나선 英스타머 엇갈린 평가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4
7783	국제	“도시에 벌거벗은 조각상 많다”… 日 시즈오카, 나체상 두고 시민들 의견 분분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4
7782	국제	중국, 대만 사이버전 부대원 신상 공개...양안 긴장 고조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6
7781	국제	"내 고향 홍수, 독일기업 탓"…페루 농부 '세계 최장거리' 소송	바티칸시국	2025.03.17	1	4
7780	국제	"임신부 살해 후 태아 꺼내 갔다" 유산한 여성이 끔찍한 짓…브라질 발칵	바티칸시국	2025.03.17	1	7
7779	국제	"힘내세요 파파 프란치스코"…교황에 하루 150㎏ 편지 쇄도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7
7778	국제	中, 파나마항구 매각 또 비난…관변매체 "美와 춤추면 미래없어"	바티칸시국	2025.03.17	1	6
7777	국제	140년 전 미국에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프랑스서 “돌려달라” 요구 나와	바티칸시국	2025.03.17	1	5
7776	국제	"브뤼셀 오시라" 수교 50주년 EU 초대 거부한 시진핑 주석	바티칸시국	2025.03.17	1	7
7775	국제	"거의 동물원"…바퀴벌레 나온 사무실서 일하는 NASA 직원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5
7774	국제	"러시아 허락 필요 없다"…프랑스, 우크라에 중규모 파병 제안	바티칸시국	2025.03.17	1	8
7773	국제	트럼프·머스크 비판했다고... 美, 남아공 대사 '기피인물'로 추방	바티칸시국	2025.03.17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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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악관을 '베르사유궁전'처럼…'금'으로 도배한 트럼프 1	2025-03-18 11:00	바티칸시국
국제 르완다, 벨기에와 단교 선언…"적대 여론 조성"	2025-03-18 10:44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핑둥 도심서 총격전으로 5명 부상…조폭 갈등 추정	2025-03-18 10:21	바티칸시국
국제 "유럽, 냉전종식으로 '평화 배당' 수백조 벌어 복지 투자" 1	2025-03-18 09:51	바티칸시국
사회 봄을 품은 창덕궁…희정당·낙선재·성정각·궐내각사 문 '활짝' 1	2025-03-18 09:3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2인자, 교황 사임설에 선 그어…"절대 아니다"(종합)	2025-03-18 09:07	바티칸시국
국제 캐나다 신임 총리 이틀만에 유럽행… "美 51번째 주 절대 안돼"	2025-03-18 08:54	바티칸시국

"아빠 이게 뭐예요?"… 반려견이 물어온 장난감, 폭발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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