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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50129203346886
승객·승무원 21명 탑승…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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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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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9 국제 "아빠가 마약 숨겼어요" 홧김에 신고한 10살 아들…사실이었다 바티칸시국 2025.02.02 1 184
7328 국제 獨총선 신경전 가열…'극우당 대표 거주지는 스위스?' 논란 바티칸시국 2025.02.02 1 212
7327 국제 트럼프 '말잔치'에 속기사들 "귀와 손가락에 한계" 바티칸시국 2025.02.02 1 227
7326 국제 '암 투병' 英 왕세자빈 왕실 공무 재개…"연민과 공감" 강조 바티칸시국 2025.02.02 1 176
7325 국제 “흠집 복구 전엔 보증금 못줘” 집안 곳곳 포스트잇…태국 집주인 논란 바티칸시국 2025.02.02 1 243
7324 국제 아랍 5개국 '가자주민 강제이주' 트럼프 제안 거부 바티칸시국 2025.02.02 1 167
7323 국제 하마스, 남성 인질 3명 석방…내주 휴전 협상 재개(종합 2보) 바티칸시국 2025.02.02 0 140
7322 국제 벨기에, 총선 8개월만에 연립정부 구성…극우당은 배제 바티칸시국 2025.02.02 0 100
7321 사회 연세로 차량 통행 허용 한달…"사고 우려" vs "상권 회복"[현장] 바티칸시국 2025.02.02 0 88
7320 국제 세계 대도시서 '쥐 떼' 폭발적으로 늘었다…"재앙 수준 워싱턴은 10년새 390%" 바티칸시국 2025.02.01 0 111
7319 국제 "하위계층과 결혼해 집안 명예 훼손"…명예살인 인도인 4명 사형선고 바티칸시국 2025.02.01 0 167
7318 국제 바티칸 은행 '직장 내 결혼 금지' 논란...해고된 직원 소송 제기 바티칸시국 2025.02.01 0 132
7317 국제 동부 거점 '고마' 점령한 민주콩고 반군 "킨샤사로 진격하겠다" 바티칸시국 2025.02.01 0 125
7316 국제 독일 제1야당, 극우당과 이민정책 손잡았다가 역풍 바티칸시국 2025.02.01 0 131
7315 국제 카타르국왕 시리아 방문, 시리아의 주권과 통일에 대한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5.02.01 0 88
7314 국제 프랑스 '극우 대부' 장마리 르펜 무덤 훼손 바티칸시국 2025.02.01 0 130
7313 국제 WHO, 니제르를 "아프리카 최초의 사상충없는 나라"로 선포 바티칸시국 2025.02.01 0 123
7312 국제 '쿠란 소각' 시위 벌인 이라크 남성, 스웨덴서 총격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5.02.01 0 150
7311 국제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또 연장…"공정한 선거 위해 안정 필요" 바티칸시국 2025.01.31 0 114
7310 국제 뉴질랜드, 원주민들이 조상으로 여기는 산 인간으로 인정 바티칸시국 2025.01.31 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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