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루마니아 친러 대선 후보 "우크라 영토 분할 불가피"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31, 202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50130233809593

작년 대선 1차투표 깜짝 1위…5월 재선거 앞두고 지지율 1위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rticles

파나마의 이민자 흐름 바뀐다…미국행 막히자 남하 이민자 증가 바티칸시국2025.03.11 23:23
美·우크라 오늘 담판…종전협상 향한 로드맵 윤곽 드러낼까 바티칸시국2025.03.11 22:17
호주 전 총리, 트럼프 맹비난…"시진핑에 기회 만들어줘"1 바티칸시국2025.03.11 21:54
교황, 지속적 호전 속에 "평온한 밤 보내" 바티칸시국2025.03.11 21:32
도난 장물로 드러난 '대명률', 사상 첫 보물 지정 취소 바티칸시국2025.03.11 20:58
“몰도바 에너지 산업 현대화”… ‘라틴 맹주’ 자처한 프랑스 바티칸시국2025.03.11 20:35
성범죄 저지른 90대가 옥살이 못하겠나?…고령자 감경에 난리난 中 바티칸시국2025.03.11 20:22
달라이 라마 "내 후계자, 중국 밖 자유세계에서 태어날 것"1 바티칸시국2025.03.11 20:00
천주교 수원교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여정 시작 바티칸시국2025.03.11 10:43
병상에서 즉위 12주년 맞는 프란치스코 교황…병세호전에 '희망' 바티칸시국2025.03.11 10:34
‘이 동전’ 주우면 당신은 1800억 부자…지금도 美서 유통된다는데 바티칸시국2025.03.11 10:21
생기 되찾고, 순서 제대로…병풍 위에 펼쳐진 200년 전 큰 잔치1 바티칸시국2025.03.11 09:55
앤디 김 美상원, 트럼프 맹공…"미국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려" 바티칸시국2025.03.11 09:30
교황, 고비 넘겼다…바티칸 "더이상 생명에 위협 없어" 바티칸시국2025.03.11 09:08
루비오 격돌 후 '숙적(宿敵)' 배넌의 공격…"머스크가 트럼프 짓누른다&... 바티칸시국2025.03.11 00:31
美특사 "하마스, 5~10년 장기 휴전 제안…몇 주 내 협상 성과 기대"(종합) 바티칸시국2025.03.10 23:54
"내 딸 같아서 그랬다"…흉기 난동범 맨손으로 제압한 50대 남성 [숏츠]1 바티칸시국2025.03.10 22:48
우크라,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한국, 수출은 10위·수입 12위 바티칸시국2025.03.10 22:16
교황 폐렴 입원 25일째…바티칸 "조용한 밤 보내" 바티칸시국2025.03.10 21:23
"공화제로 혼란·부패 심화"…네팔서 왕정복고 요구 시위 바티칸시국2025.03.10 21:02

1 2 3 4 5 6 7 8 9 1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