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하키로 대리전' 트럼프-트뤼도 휴전모드?…전화로 협력논의(종합)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23, 202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50223111750428

트럼프 '캐나다 합병' 발언으로 加 국민감정 악화한 상황서 소통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rticles

교황, 호흡곤란 위기 넘겼지만 비관도 낙관도 '금물' 바티칸시국2025.03.04 22:44
"채찍 들고 여아 골라갔다, 1세 아기도"…내전 수단서 잔혹한 성폭행1 바티칸시국2025.03.04 22:17
파키스탄·아프간 국경서 양국 군 교전…1명 사망 바티칸시국2025.03.04 21:48
'친러' 미얀마 군정 수장 모스크바행…푸틴과 회담 예정 바티칸시국2025.03.04 21:20
교황, 호흡곤란 위기 넘겨…바티칸 "밤새 숙면·휴식 중" 바티칸시국2025.03.04 21:03
이스라엘 인도적 구호품 차단 이후…칼날 위 가자지구 주민들의 삶 바티칸시국2025.03.04 09:52
폴란드 바웬사, '트럼프의 모욕외교' 맹비난…"공산당 연상"1 바티칸시국2025.03.04 09:37
교황, 호흡곤란 또 겪어…인공호흡기 다시 착용1 바티칸시국2025.03.04 09:27
'이러다 스모 사라질 판' 대위기…일본에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1 바티칸시국2025.03.04 01:19
트럼프 위협받는 캐나다, '실제 군주' 영국 국왕 개입 요구할까 바티칸시국2025.03.04 00:32
中군함들, 호주 주변해역 일주 움직임…"대만 압박식 무력시위" 바티칸시국2025.03.03 23:51
고객 통장에 11경8503조원 송금…美 은행의 역대급 실수1 바티칸시국2025.03.03 22:56
'입원 18일째' 교황, 인공호흡기 없이 평온한 밤 보내 바티칸시국2025.03.03 22:25
트럼프에 쫓겨난 젤렌스키, 찰스 3세에겐 따뜻한 환대 받아1 바티칸시국2025.03.03 21:48
새벽 4시 일어나 출근하는 100세 할머니…서서 일하는데 건강한 이유2 바티칸시국2025.03.03 21:00
찰스3세까지 나선 英, 美-유럽 줄타기 외교 통할까1 바티칸시국2025.03.03 09:50
바티칸 "상태 안정적"…교황 "신자들께 감사, 평화 기도하자"(종합... 바티칸시국2025.03.03 09:04
"매일 초콜릿 먹고, 파티 즐겼다" 106세 英할머니의 뜻밖 고백1 바티칸시국2025.03.03 00:50
'빈자들의 의사' 베네수엘라 역사상 첫 가톨릭 성인 반열 오른다 바티칸시국2025.03.02 23:54
'한국전의 예수' 에밀 카폰 美 군종신부 가경자로 선포 바티칸시국2025.03.02 22:51

7 8 9 10 11 12 13 14 15 1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