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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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087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49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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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7	국제	루비오 격돌 후 '숙적(宿敵)' 배넌의 공격…"머스크가 트럼프 짓누른다"	바티칸시국	2025.03.11	1	16
7676	국제	美특사 "하마스, 5~10년 장기 휴전 제안…몇 주 내 협상 성과 기대"(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0	1	8
7675	국제	"내 딸 같아서 그랬다"…흉기 난동범 맨손으로 제압한 50대 남성 [숏츠] 1	바티칸시국	2025.03.10	1	6
7674	국제	우크라,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한국, 수출은 10위·수입 12위	바티칸시국	2025.03.10	1	8
7673	국제	교황 폐렴 입원 25일째…바티칸 "조용한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5.03.10	1	10
7672	국제	"공화제로 혼란·부패 심화"…네팔서 왕정복고 요구 시위	바티칸시국	2025.03.10	1	5
7671	국제	'스타링크 차단설' 논쟁…美국무, 폴란드에 "고마운 줄 알라"(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0	1	12
7670	국제	'얼굴 털 가장 많아' 기네스북 오른 소년…"이대로 살래요" 1	바티칸시국	2025.03.10	1	6
7669	국제	보스니아 내전 악몽 되살아나나…EU, 평화유지군 추가 파견	바티칸시국	2025.03.10	1	6
7668	국제	전투기부터 핵 억지력까지…유럽, 美 무기 의존 '후회' 1	바티칸시국	2025.03.10	1	15
7667	국제	“가자 주민 잔류하는 재건” 중동 57개국 대안에 유럽 “현실적” 환영	바티칸시국	2025.03.10	1	5
7666	국제	'24일째 입원' 교황 엿새 연속 안정세…의료진에 감사 전해(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0	1	22
7665	국제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2단계 협상 준비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5.03.10	1	10
7664	국제	아르헨 폭우 사망자 10명으로 증가…"강우량 역대 3번째"	바티칸시국	2025.03.09	1	18
7663	국제	트럼프 원조 중단에 '전염병 확산' 우려…"세상이 위험해져"	바티칸시국	2025.03.09	1	19
7662	국제	기상천외 수단으로 ‘바이든 흔적 지우기’ 나선 美 국방부 1	바티칸시국	2025.03.09	1	17
7661	국제	"교황, 조용한 밤 보내고 휴식"…4주째 삼종기도 불참	바티칸시국	2025.03.09	1	14
7660	국제	이번엔 ‘오줌 훠궈’…냄비에 볼일 본 정신 나간 10대들[중국나라] 1	바티칸시국	2025.03.09	1	14
7659	국제	일본인 60%, '후쿠시마 원전 2051년까지 폐기 계획'에 "불가능" 1	바티칸시국	2025.03.09	1	14
7658	국제	쾰른에도 소녀상…'여성의날' 독일 두곳서 새 터전	바티칸시국	2025.03.09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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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악관, 컬럼비아 대에 '팔'지지 시위 학생 영구추방 압박 강화 1	2025-03-12 10:16	바티칸시국
국제 포르투갈 정부, 의회 불신임 투표로 세번째 조기 총선.. 정국 불안정 (종합)	2025-03-12 09:57	바티칸시국
국제 시리아 북서부 무력충돌 종료…민간인 750명 살해돼	2025-03-12 09:44	바티칸시국
사회 VR로 배우는 왕실 유물…국립고궁박물관 '온라인박물관' 개편 1	2025-03-12 09:25	바티칸시국
국제 "고비 넘긴 교황, 주변과 대화 나누며 기분도 좋아져"(종합)	2025-03-12 09:06	바티칸시국
사회 탑에 깃든 통일신라의 美…'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지정	2025-03-12 00:20	바티칸시국
국제 쿠르드족 시리아민주군, 과도정부 합류… 시리아 내부 갈등 봉합 주목	2025-03-11 23:53	바티칸시국

일본男 알몸으로 발코니 쫓겨났다 사망…“부인에게 맞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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