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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264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627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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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1	국제	'동병상련' 남아공·EU 7년 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5.03.14	0	44
7730	국제	"공부 잘하는 약이래" 유명세...잘못 먹었다가 피부 괴사	바티칸시국	2025.03.14	0	63
7729	국제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의료진과 조촐하게 축하(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4	0	92
7728	국제	‘티셔츠파’ 머스크도 양복 입었다... ‘정장파’ 트럼프와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5.03.14	0	30
7727	국제	英 찰스 3세, 트럼프에 얻어맞은 캐나다에 '깊은 애정' 표해	바티칸시국	2025.03.14	0	37
7726	국제	테러로 들끓는 파키스탄 남서부…반군 독립 요구 속 주민은 소외	바티칸시국	2025.03.13	0	53
7725	국제	이스라엘, 혼란 틈타 "시리아 남부 무기한 점령"…제2 '골란고원' 만드나	바티칸시국	2025.03.13	0	21
7724	국제	“성범죄자 응징” 브라질을 충격에 빠뜨린 엽기 살인사건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5.03.13	0	72
7723	국제	대만 총통, '中 침투 위협' 종합대책 발표…"중국은 적대세력"	바티칸시국	2025.03.13	0	22
7722	국제	교황, 병상에서 즉위 12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5.03.13	0	39
7721	국제	훠궈에 ‘소변테러’ 中하이디라오 “손님 전원에게 총 20억 보상”	바티칸시국	2025.03.13	0	73
7720	사회	한라산서 4t 자연석 훔치다 등산로에 '쿵'…일당에 실형 구형	바티칸시국	2025.03.13	0	60
7719	국제	폴란드 대통령, 트럼프에 "핵무기 우리 땅에 배치해달라"	바티칸시국	2025.03.13	0	77
7718	국제	성소수자·성매매 여성 보듬었던 프란치스코…이제 그들이 기도	바티칸시국	2025.03.13	0	32
»	국제	트럼프, 성패트릭데이 백악관 방문한 아일랜드 총리에게도 "미국을 속여먹었다"	바티칸시국	2025.03.13	1	77
7716	국제	"'내전 우려' 남수단에 우간다 특수부대 파병"	바티칸시국	2025.03.13	1	94
7715	국제	파키스탄 "열차납치 종료…반군 30여명 사살·인질 일부도 사망"	바티칸시국	2025.03.13	1	37
7714	국제	유럽 평화유지군 탄력붙을까…美안전장치·러 반대 한계	바티칸시국	2025.03.13	1	56
7713	국제	먹방 인기 끌던 튀르키예 틱톡커, 비만 합병증 사망	바티칸시국	2025.03.13	1	95
7712	국제	바티칸 "교황, 흉부 X-레이 검사에서도 병세 호전 확인"(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3	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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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 국경 지척에서 군복 차림으로 전차 탄 英왕세자	2025-03-22 2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산소치료 후유증…"목소리 내기 다시 배워야"	2025-03-22 20:00	바티칸시국
국제 법보다 주먹…멕시코 군중, 피라미드 불법 등반 독일인 집단구타	2025-03-22 09:16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0억명 생존 위협 재앙 덮칠 것”…충격 경고한 유엔, 왜	2025-03-22 08:54	바티칸시국
국제 누가 성모마리아를 ‘이 얼굴’로 바꿔놨을까…200년 된 조각상 ‘복원 참사’ 1	2025-03-22 08:06	바티칸시국
국제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참사 장례식…수천명 애도	2025-03-22 01:49	바티칸시국
국제 日·브라질 내주 정상회담…안보 논의 '전략 대화' 창설	2025-03-22 00:37	바티칸시국

트럼프, 성패트릭데이 백악관 방문한 아일랜드 총리에게도 "미국을 속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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