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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3	국제	교황 장례식 가는 트럼프, 잘해야 3열 착석…가톨릭국 왕실 1순위	바티칸시국	2025.04.25	1	10
8352	국제	이틀새 9만명…교황 떠나보내는 추모행렬 밤새 장사진	바티칸시국	2025.04.25	1	9
8351	국제	성학대 감싸기 논란 있었는데…美추기경, 교황 장례 주관에 시끌 1	바티칸시국	2025.04.25	1	13
8350	국제	벨벳구두 대신 검정단화…교황 고향동네 단골 신발가게 북적	바티칸시국	2025.04.25	1	8
8349	국제	[잇슈 SNS] 교황과 수십 년 우정…관례 깨고 조문한 수녀 화제 1	바티칸시국	2025.04.25	1	10
8348	국제	[르포]'군·경 통제' 삼엄해진 베드로광장…내일 장례미사 엄수	바티칸시국	2025.04.25	1	9
8347	국제	남아공 대통령 "트럼프와 우크라 논의…곧 만날 것"	바티칸시국	2025.04.25	1	9
8346	국제	"영원한 안식을"…미리 보는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바티칸시국	2025.04.25	1	14
8345	국제	팔레비 왕조 후계자 "대규모 파업으로 이란 정권 무너뜨려야"	바티칸시국	2025.04.25	1	13
8344	국제	러, 협상 난항 속 키이우 대규모 폭격…트럼프도 비난(종합)	바티칸시국	2025.04.25	1	10
8343	국제	맛 구별 못하겠지…파리 관광지 식당서 와인 바꿔치기	바티칸시국	2025.04.25	1	12
8342	국제	中 '관제' 가톨릭단체, 교황 선종 사흘만에 애도	바티칸시국	2025.04.25	1	7
8341	국제	[포착] 1942년 日 어뢰에 침몰한 美 항공모함서 자동차 이어 폭격기 발견	바티칸시국	2025.04.24	1	12
8340	국제	日교토 단풍철 외국인 30%↑…일본인은 외곽 명소 쏠려	바티칸시국	2025.04.24	1	8
8339	국제	英서 국제에너지안보회의 개막…위기의 청정에너지 논의	바티칸시국	2025.04.24	1	7
8338	국제	[사이테크+] "영국서 발견된 로마 검투사 유골에 사자 이빨 자국 선명" 1	바티칸시국	2025.04.24	1	11
8337	국제	반 고흐 유작 '나무뿌리'… 실제 모델 두고 소유권 분쟁	바티칸시국	2025.04.24	1	14
8336	국제	5000마리에 1300만원…케냐서 개미 밀수하려다 재판행	바티칸시국	2025.04.24	1	9
8335	국제	장례일부터 9일간 '애도기간'…콘클라베, 내달 5~6일 시작할듯	바티칸시국	2025.04.24	1	18
8334	국제	"수천 명이 먹어도 배불러요"…佛 '세계 최장' 딸기 케이크	바티칸시국	2025.04.24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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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새 교황 입을 제의 주문 안해…'과거 의복 재사용' 프란치스코 뜻	2025-04-25 11:5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장례식 가는 트럼프, 잘해야 3열 착석…가톨릭국 왕실 1순위	2025-04-25 11:27	바티칸시국
국제 이틀새 9만명…교황 떠나보내는 추모행렬 밤새 장사진	2025-04-25 11:14	바티칸시국
국제 성학대 감싸기 논란 있었는데…美추기경, 교황 장례 주관에 시끌 1	2025-04-25 10:53	바티칸시국
국제 벨벳구두 대신 검정단화…교황 고향동네 단골 신발가게 북적	2025-04-25 10:21	바티칸시국
국제 [잇슈 SNS] 교황과 수십 년 우정…관례 깨고 조문한 수녀 화제 1	2025-04-25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르포]'군·경 통제' 삼엄해진 베드로광장…내일 장례미사 엄수	2025-04-25 09:28	바티칸시국

[미얀마 강진 현장] 군부 통제에 구호 차단…'반군 장악지' 진앙 참상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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