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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808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520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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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8	국제	伊총리 "교황의 마지막 조언…지도자는 유머감각 잃지 말라고"	바티칸시국	2025.04.24	0	2
8327	국제	中, 외국인 무허가 설교 등 선교활동 통제…주중대사관 주의당부	바티칸시국	2025.04.24	0	0
8326	국제	교황 주치의 "연명치료 하지 말라는 게 그분의 뜻이었다"	바티칸시국	2025.04.24	0	0
8325	국제	"보셨다면 다 받으라 하셨을 것"…성베드로 대성당, 밤새 개방	바티칸시국	2025.04.24	0	3
8324	국제	교황 선종 이용해 온라인 사기…조회수 올리는 가짜뉴스도 등장	바티칸시국	2025.04.24	0	2
8323	국제	비리 1심유죄 '한때 실세' 추기경 "나도 콘클라베 투표권" 논란	바티칸시국	2025.04.24	0	4
8322	국제	'더 잘보이게' 바닥 가깝게 놓인 관…교황, 가는길도 낮은자리에	바티칸시국	2025.04.24	1	7
8321	국제	"또 진보 교황이면 교회 분열"…목소리 높이는 가톨릭 보수파 1	바티칸시국	2025.04.24	1	12
8320	국제	젤렌스키, 24일 남아공 방문…라마포사 대통령과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5.04.24	1	5
8319	국제	"몽골 강산 푸르게 푸르게"…사막화·기후변화 대응나선 韓기업 1	바티칸시국	2025.04.24	1	10
8318	국제	'차기 교황 거론' 유흥식 "주님에겐 동양도, 서양도 없다"[교황 선종]	바티칸시국	2025.04.24	1	8
8317	국제	‘들개용 독사탕’ 삼킨 어린이 3명 사망…“기독교 박해” “관리 부실” 파키스탄 1	바티칸시국	2025.04.24	1	9
8316	국제	교황 일반인 조문 첫날 수십만 명 추모 행렬…시간 연장 검토	바티칸시국	2025.04.24	1	7
8315	국제	"언론은 '정직한' 실수에 명예훼손 책임 없다"…뉴욕타임스 승소	바티칸시국	2025.04.24	1	4
8314	국제	트럼프, 교황 장례식에서 젤렌스키와 화해할까 1	바티칸시국	2025.04.24	1	9
8313	국제	[교황 선종 르포] 6시간의 기다림…안식에 든 교황과 마지막 인사	바티칸시국	2025.04.23	1	8
8312	국제	"한국-이집트 협력, 태양광패널·친환경차 등 재생에너지 유망" 1	바티칸시국	2025.04.23	1	9
8311	국제	英왕실,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 윌리엄 왕세자 파견 1	바티칸시국	2025.04.23	1	6
8310	국제	[교황 선종] 대만 총통, 장례미사 불참…천젠런 前부총통 파견	바티칸시국	2025.04.23	1	8
8309	사회	궁궐 가운데 있었던 왕비의 공간…경복궁 교태전, 내달 개방 1	바티칸시국	2025.04.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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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새 교황 입을 제의 주문 안해…'과거 의복 재사용' 프란치스코 뜻	2025-04-25 11:5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장례식 가는 트럼프, 잘해야 3열 착석…가톨릭국 왕실 1순위	2025-04-25 11:27	바티칸시국
국제 이틀새 9만명…교황 떠나보내는 추모행렬 밤새 장사진	2025-04-25 11:14	바티칸시국
국제 성학대 감싸기 논란 있었는데…美추기경, 교황 장례 주관에 시끌 1	2025-04-25 10:53	바티칸시국
국제 벨벳구두 대신 검정단화…교황 고향동네 단골 신발가게 북적	2025-04-25 10:21	바티칸시국
국제 [잇슈 SNS] 교황과 수십 년 우정…관례 깨고 조문한 수녀 화제 1	2025-04-25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르포]'군·경 통제' 삼엄해진 베드로광장…내일 장례미사 엄수	2025-04-25 09:28	바티칸시국

"이스라엘 폭격이 시리아 새 정부의 정착과 국가재건 방해"-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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