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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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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7	국제	허름한 침대 달랑...교황이 12년 살았던 방	바티칸시국	01:36	0	3
8386	국제	교황, 신도들 만나던 '파파모빌'로 마지막 여정…40만명 운집	바티칸시국	00:26	0	1
8385	국제	교황 장례식에 '파란 정장' 입은 트럼프..."무례하다" 갑론을박	바티칸시국	2025.04.26	0	3
8384	국제	트럼프·젤렌스키, 교황 장례식서 회동…백악관 충돌 두달만(종합)	바티칸시국	2025.04.26	0	3
8383	국제	'카슈미르 테러 갈등' 인도-파키스탄, 국경서 이틀째 총격전(종합)	바티칸시국	2025.04.26	0	3
8382	국제	전세계 애도 속 프란치스코 영면…"대중 속의 교황, 마지막까지 '평화'"	바티칸시국	2025.04.26	0	1
8381	국제	"벽 아닌 다리 세워라" 교황의 날선 비판, 트럼프 면전서 재인용	바티칸시국	2025.04.26	0	2
8380	국제	트럼프·바이든·젤렌스키 한자리에…교황 장례식서 조문외교	바티칸시국	2025.04.26	0	1
8379	국제	교황 장례 미사서 들린 '중국어 기도'…대중관계 개선 교황 노력 반영	바티칸시국	2025.04.26	0	4
837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전세계 애도 속 영면	바티칸시국	2025.04.26	0	4
8377	국제	교황 무덤, 외증조부 이탈리아 고향땅 대리석으로 제작	바티칸시국	2025.04.26	0	2
8376	국제	포르투갈 '교황 애도' 놓고 집안 싸움…"국경일은 지켜야" 시위	바티칸시국	2025.04.26	0	7
8375	국제	대만 라이칭더 총통은 교황 장례식에 못 갔나, 안 갔나	바티칸시국	2025.04.26	0	5
8374	국제	"교황님 마지막 휴가는 67년전…다들 말려도 '일하다 떠나겠다'"	바티칸시국	2025.04.26	0	10
8373	국제	트럼프 "러·우크라, 최고위급서 만나야…휴전협상 대부분 합의"	바티칸시국	2025.04.26	0	5
8372	국제	교황 선종에 가려진 이탈리아 해방 80주년 기념일	바티칸시국	2025.04.26	0	2
8371	국제	"회원가입할때 여왕이라고 써요?"…라디오 출연해 질문 받은 아키코 여왕	바티칸시국	2025.04.26	0	2
8370	국제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도 교황 장례식 참석…트럼프와 한자리	바티칸시국	2025.04.26	0	5
836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일반인 조문 종료…사흘간 25만명 다녀가	바티칸시국	2025.04.26	0	4
8368	국제	브라질서 가장 오래된 개미 화석 발견…1억1300만년전 지옥개미	바티칸시국	2025.04.26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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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새 교황 입을 제의 주문 안해…'과거 의복 재사용' 프란치스코 뜻	2025-04-25 11:5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장례식 가는 트럼프, 잘해야 3열 착석…가톨릭국 왕실 1순위	2025-04-25 11:27	바티칸시국
국제 이틀새 9만명…교황 떠나보내는 추모행렬 밤새 장사진	2025-04-25 11:14	바티칸시국
국제 성학대 감싸기 논란 있었는데…美추기경, 교황 장례 주관에 시끌 1	2025-04-25 10:53	바티칸시국
국제 벨벳구두 대신 검정단화…교황 고향동네 단골 신발가게 북적	2025-04-25 10:21	바티칸시국
국제 [잇슈 SNS] 교황과 수십 년 우정…관례 깨고 조문한 수녀 화제 1	2025-04-25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르포]'군·경 통제' 삼엄해진 베드로광장…내일 장례미사 엄수	2025-04-25 09:28	바티칸시국

'그린란드 눈독' 美부통령에 소신발언했다가…미군 사령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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