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인상이긴 하지만 최저임금 1만원은 또 실패.
사회
내년 최저임금 9620원으로 결정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un 30, 2022
Articles
- "흑백 요리사보다 더 맛있을까"···英군주 먹던 18세기 요리 먹고 싶으세요?
- 전주한옥마을 인근 후백제 유물 출토
- 교황, 새 추기경에게 '눈을 들고, 두 손을 모으고, 맨발로'
- 탈레반, 아프간 언론에 생명체 촬영·게시 금지령 본격 시행1
- "교황의 우크라 전쟁 평화특사 모스크바 방문"
-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초대 총리 사저 '철거 vs 보존' 기로1
- 캄보디아 공주, 한국서 아이돌 데뷔?… 대만 매체 "연습생 준비 소문"1
- 스위프트 英공연때 '왕족급' 경찰 경호…'정부 압박' 의혹1
- '노벨 평화상' 폴란드 국부 "트럼프 당선하면 세계에 재앙"[2024...
- 대법원도 무시하는 인도 힌두 정치권 '무슬림 차별'... 식당 종교 공개 강행...1
- 伊 대법원, 베를루스코니 '붕가붕가 파티' 재심 명령1
- "이탈리아 출신 탐험가 콜럼버스, 사실은 스페인계 유대인"
- 태국 온라인 다단계 피해 740명으로 확대…피해자 자살도
- 관광지 도심에 男성기 모양 ‘우뚝’…“역겹다” vs “예술로 봐야” 이탈리아서 논란
- 찰스3세 방문 앞두고 호주서 공화제 전환론 가열
- 220대1→5명 최종경합 끝 과반득표…한강 깜짝수상 베일 속 심사(종합)
- "北, 홍수 피해지에 고층건물 건설…벽돌 수입 21배↑" 日닛케이
- 태국, 홍수 피해 치앙마이 복구 총력전…"관광객에 방문 보조금"
- 리투아니아 총선 정권교체 유력…중도좌파 야당 선두
- 전쟁통 버려진 레바논 이주노동자들…'현대판 노예제'에 발 묶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