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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총리인지 뭔지하는 양반이 임금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윤 정부 측에서 최저임금을 폐지하려는 기류가 역력했는데, 그런 가운데 최저임금 오른건 가뭄의 단비처럼 행복한 소식이다. 



그리고 이건 헬조선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어려운 시기에 비치는 희망의 빛이기도 하지. 비록 문프의 시스템이 활약해준 덕분이지만...



우리는 헬조선이다 나락이다 이런 소리 할 시간에, 이 희망을 키워나가자고. 그러면 5년 후에 대통령이 될 여니의 짐을 덜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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