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2.06.30 01:22 오늘 윤석열, 김건희는 솔직히 충격이었다 NANO_COATING 조회 수 98 추천 수 2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투명인간 진짜 병신병신 저런 상병신 취급 당하는 거직접 눈으로 보니까 진짜 너무 충격 받았어하... 그래서 이해찬 이재명 부류가 더 싫어짐 Who's NANO_COATING Homo Locum Ornat Non Hominem Locus 2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4' ? 오나지오나지 2022.06.30 01:24 이재명 if 설을 함부로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질이 너무 나빠.그리고 국힘도 홍을 올리지 않은 책임이 크다. 애초에 명vs윤 대결은 성립되지 말았어야 했어. 댓글 0 0 작성자 NANO_COATING 2022.06.30 01:26 이재명 if 따위를 왜 생각해맞아 대체 뭐가 문제였는지 양쪽 다 미쳐가지고 댓글 0 0 ? 오나지오나지 2022.06.30 01:28 지금 사태보고도 그나마 이재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위안갖는게 난 별로 보기 안좋더라... 댓글 0 0 ? 야자우유 2022.06.30 01:39 걔들한테 관심이 없다보니 그런 일이 있어도 무관심하게 됨 ㅋㅋ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7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18 공지 숨기기 3736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바티칸시국 08:13 0 1 3735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00:49 1 5 3734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7 3733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바티칸시국 2024.07.31 1 5 3732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5 3731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7 3730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4 3729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5 3728 국제 약 3000년 전 고대 무덤서 ‘황금 보물창고’ 나왔다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7.30 1 7 3727 국제 모로코 국왕 '왕좌의 날' 기념 교도소 재소자 2476명 사면 바티칸시국 2024.07.30 1 4 3726 국제 인도 남부서 폭우로 대형산사태…최소 31명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7.30 1 6 3725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3724 국제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3723 국제 노르웨이 오슬로, 마약밀수 급증…작년 '10년치 합산'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7.30 1 5 3722 국제 이스라엘 총리, '축구장 공습' 골란고원 방문…"가혹한 대응" 예고 바티칸시국 2024.07.29 1 2 3721 국제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바티칸시국 2024.07.29 1 3 3720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2 3719 국제 취재 막힌 러 언론사들…타스 "佛의 언론 자유는 헛소리"[올림픽] 바티칸시국 2024.07.29 1 4 3718 국제 태국 야생 호랑이 늘어…일부 지역선 16년 만에 3.5배로 바티칸시국 2024.07.29 1 11 3717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재개하나…‘강경 진압’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7.28 1 8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7 Next / 187 GO
그리고 국힘도 홍을 올리지 않은 책임이 크다. 애초에 명vs윤 대결은 성립되지 말았어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