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2022.06.30 01:29

지금 윤석열 외교참사 볼수록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2020072101001018200041011.jpg

 

그..뮨이던가 뭐시긴가 문프를 위해 윤석열 찍는다던 이상한 사람들이 더더욱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문프를 위해서 굥을 찍을 수 있는지...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박근혜가 망친 나라를 문프가 겨우 복구해놓은걸 다시 되돌리려 하는 굥카를 보고 어떻게 찍을 마음이 날까요?

 

 

저는 어떻게든 굥을 막기위해 경선에서 이낙연이 되든 이재명이 되든 민주당 후보만을 찍었을테지만

 

민주당 내 일부 지지자들이 자기가 원하는 후보가 안되었다고 상대당 후보를 찍는 해당행위..참으로 미스터리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건 결국 민주당이 아쉬운점은 있더라도 최소한 저짝당보다는 낫기에 대안으로 선택한 사람들이 적지않을텐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ㅠㅠ 그 천정배 의원이 한 유명한 말이 있죠.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한나라당을 하나"라고..

 

오늘따라 그 말이 떠오릅니다.

 

 

Who's 셀주크박스

profile
Atachment
첨부 '1'
목록
  • profile
    Oxidecircle 2022.06.30 01:35
    성남시장 시절부터 일대일로 하신다는 분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그만...
    친중대통령 + 170석 거대여당이 무슨 시너지를 낼 지는 너무도 잘 알았기 떄문에 어쩔 수 없었죠.
    물론 대장동, 백현동 등 범죄 혐의도 해소가 안됐었고.
    본인 및 가족, 배우자의 혐의 및 비리를 정치 6개월 차와 1:1로 교환해도 개쳐발렸던 그분은 할 말 없어야 할텐데 뭐가 잘났다고 돌아다니시는지...
  • profile
    달사랑꾼찢사냥꾼 2022.06.30 05:53
    원하는 후보가 안됐다고용?? 그래서 항 찍은거라 생각하다니.. 참 미스테리한 사고를 가지셨네… 선거는 차악을 뽑는게 선거이구 아무리 내가 지지하는 정당 이라 하더라도! 도덕적 흠결 의혹 많은 더더군다나 자신이 불리할때 문준용씨 저격하면서 화살 돌리려 한 자를 원팀이라 생각 해야하나요??? 그런 분이 문프 지킨다구요? 풉..ㅋㅋㅋㅋ 절대 선택해선 안될 이유가 너무나도 많아서 차악을 선택했는데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시다니 안타깝넹.. ㅎ
  • profile
    허연거사 2022.06.30 06:04
    그 천정배 언론재벌이랑 연줄 맺은 건 아냐?

    하여튼간 좆같은 예만 골라서ㅋㅋㅋㅋㅋ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1 뉴리대장 2024.07.11 2 1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09
공지 숨기기
4621 국제 성지주일 강론 건너뛴 교황…부활절 앞두고 건강 시험대(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6 0 12
4620 국제 우루과이 주택서 나온 나치의 흔적…제작연도는 1943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5 0 10
4619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투병…"영국 왕실에 전례없는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9
4618 국제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 8
4617 국제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 바티칸시국 2024.03.25 0 7
4616 국제 “왕실 행사는 누가 지키나”···찰스 왕 이어 왕세자빈까지 ‘로열패밀리’의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9
4615 국제 세네갈, '연기·번복' 우여곡절 끝 대선투표 개시 바티칸시국 2024.03.24 0 6
4614 국제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0 19
4613 국제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美무스코지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바티칸시국 2024.03.24 0 5
4612 국제 케이트 英왕세자빈, 암진단 고백 이후 "전세계 응원에 감동" 바티칸시국 2024.03.24 0 12
4611 국제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 납치됐던 학생 130여 명 풀려나(상보) 바티칸시국 2024.03.24 0 15
4610 국제 "마두로 3선은 막아야" 베네수엘라 야권, 새 대선후보 선출 바티칸시국 2024.03.24 0 9
4609 국제 ‘징역 468년형’ 선고받은 태국 승려, 죄목은 111억원 횡령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3.24 0 12
4608 국제 장기 기증한 3개월 아기…교통사고 후 새 생명 주고 떠나[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3.24 0 6
4607 국제 英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반목 시동생 부부도 위로 바티칸시국 2024.03.23 0 13
4606 국제 홍콩판 국가보안법 시행…광범위 적용 우려에 '여행주의보'도 바티칸시국 2024.03.23 0 10
4605 국제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0 5
4604 국제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바티칸시국 2024.03.23 0 5
4603 국제 브라질 룰라 정부에 대한 국민 평가, 작년말보다 악화 바티칸시국 2024.03.23 0 11
4602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영국 왕실 비상, 사생활 보호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3 0 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73 Next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