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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최대한 리버럴 성향을 포함한 북유게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옆동네와 달리 북유게쪽 사람이라 북유게 사정에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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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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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4 국제 필리핀 북부 루손섬 6.4 강진…최소 6명 다치고 건물들 파손(상보) 바티칸시국 2022.10.26 0 16
5363 국제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 11
5362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바티칸시국 2024.07.25 1 2
5361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바티칸시국 2024.06.25 1 6
5360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 1천500억원대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7.07 0 4
5359 국제 필리핀 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과 만난 직후 코로나19 확진 1 바티칸시국 2022.07.09 1 90
5358 국제 필리핀 대통령 "더러운 세력의 부당한 주권 위협에 맞서 싸워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8
5357 국제 필리핀 남부 산사태 사망자 50명 넘어…실종자도 63명 바티칸시국 2024.02.13 0 14
5356 국제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0 12
5355 국제 필리핀 '미사 폭탄테러' 사상 50여명으로 증가…IS "우리 소행" 바티칸시국 2023.12.06 0 11
5354 국제 핀란드, 러시아서 오는 이민자 '망명 거부법' 가결 바티칸시국 2024.07.13 1 7
5353 국제 핀란드 학교서 12세 총격에 동급생 1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11
5352 잡담 픽시브에서 야짤 일러레만 팔로우 했더니 1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3 1 299
5351 사회 피아니스트 이루마, 프란치스코 교황 만났다 바티칸시국 2023.06.29 0 17
5350 국제 피로 물든 쿠데타 2년…출구 안보이는 혼돈의 미얀마 1 바티칸시국 2023.01.29 1 26
5349 국제 피라미드보다 오래된 '5000살' 칠레 나무…'세계 최고령 나무' 등극 앞둬 바티칸시국 2023.05.07 0 8
5348 국제 피라미드 지었던 돌 운반 나일강 지류 발견 바티칸시국 2024.05.18 0 10
5347 잡담 피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 발견…기적? 조작? 바티칸시국 2024.06.18 0 9
5346 국제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별세…2차례 방한 인연(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7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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