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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최대한 리버럴 성향을 포함한 북유게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옆동네와 달리 북유게쪽 사람이라 북유게 사정에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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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00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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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6 국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차도와 곤잘레스, 유럽의회 사하로프상 수상 바티칸시국 2024.10.24 0 184
6305 국제 "맥주 마시고 결혼하지 마라" 英 105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바티칸시국 2024.10.24 0 105
6304 국제 인도네시아 주교, 추기경직 자진 반납 바티칸시국 2024.10.24 0 95
6303 국제 미얀마 반군, '군사정권 돈줄' 희토류 채굴 중심지 장악 바티칸시국 2024.10.24 0 108
6302 국제 英 찰스 3세 사모아 영연방회의 참석…노예제와 식민지배 배상 요구받을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10.24 0 183
6301 국제 美 민주 하원의원 60여명 "칸 前파키스탄 총리 석방해야" 바티칸시국 2024.10.24 0 214
6300 국제 자민당, 과반은 커녕 200석도 아슬…선거 후폭풍 예상 바티칸시국 2024.10.24 0 105
6299 국제 일본서 늘어나는 '노인-노인 상속'…상속인 절반은 60대 이상 바티칸시국 2024.10.24 0 132
6298 국제 '해방신학' 뿌리 내린 페루 구티에레스 신부 선종 바티칸시국 2024.10.24 0 217
6297 국제 멸종위기 재규어 새끼 로드킬에 역대 최고 벌금 부과한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10.24 0 44
6296 국제 '270명 희생' 부활절 테러 진상 규명되나…스리랑카, 재조사키로 바티칸시국 2024.10.24 0 191
6295 국제 오스트리아 극우, 총선 1위에도 '왕따'…"2·3위끼리 연정 협상" 바티칸시국 2024.10.24 0 205
6294 국제 英 농장서 발견된 은화 2500개 77억원에 판매…보물사냥꾼 횡재 바티칸시국 2024.10.24 0 215
6293 국제 튀니지 사이에드 대통령 두번째 임기 취임 바티칸시국 2024.10.23 0 172
6292 국제 [포착]사망한 8개월 아기, 장례식 중 관에서 ‘꿈틀’…반전 결말 바티칸시국 2024.10.23 0 150
6291 국제 "도로에 왜 여성이 누워있지?"···알고 보니 영구차서 떨어진 '시신'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10.23 0 113
6290 국제 英 찰스 3세, 군주제의 위상 하락 확인한 13년만의 호주 방문 바티칸시국 2024.10.23 0 199
6289 국제 시진핑, 브릭스 회원국 간 금융·경제 협력 강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23 0 152
6288 국제 "가자 경제, 전쟁 전으로 회복하려면 350년 걸린다" 바티칸시국 2024.10.23 0 187
6287 국제 나발니 부인 “남편, 독살 위기 겪고도 귀국… 무거운 선택” 바티칸시국 2024.10.23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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