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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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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8.29 1 119
4032 잡담 피곤햇 file 난폭한젤리해적단 2022.07.02 0 120
4031 잡담 화날때 듣는 노래 구른다 2022.07.19 0 120
4030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120
4029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120
4028 국제 군부 치하 생활고에 금기 깨지나..미얀마서 극단적 선택 잇따라 3 바티칸시국 2022.08.31 0 120
4027 국제 페루 검찰, 발리서 숨진 자국 성전환자 사건 예비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09.06 0 120
4026 국제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0
4025 국제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9.16 0 120
4024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120
4023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120
4022 국제 韓, 자연재해 빈번한 필리핀에 농가공시설 지어준다 바티칸시국 2022.10.14 0 120
4021 국제 印뉴델리 최악 대기오염 시즌 시작…기준 10∼20배 초미세먼지 바티칸시국 2022.11.02 0 120
4020 국제 어머니 다이애나가 롤모델… 英 윌리엄 왕세자, 대중 속으로 바티칸시국 2022.11.05 0 120
4019 국제 아프리카 나라들,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개발해 빈곤 탈출해야" 바티칸시국 2022.11.11 0 120
4018 국제 유리천장 또 깼다…교황, 바티칸 주요 직책에 여성 2명 임명 바티칸시국 2022.11.26 0 120
4017 국제 아들 살해범, 아버지가 총으로 쐈다…탈레반 치하 ‘눈에는 눈’ 바티칸시국 2022.12.09 0 120
4016 국제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바티칸시국 2022.12.24 0 120
4015 국제 '생전 사임'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 장례 미사 이렇게 진행 바티칸시국 2023.01.05 0 120
4014 국제 美 출생 115세 스페인 여성,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자 오를 듯 바티칸시국 2023.01.19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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