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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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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리직 공무원 '30% 흑인 할당' 서명	바티칸시국	2023.03.22	0	113
4267	국제	세계 정교회 수장의 일갈 "러시아 교회, 침략 범죄 가담"	바티칸시국	2023.03.24	0	113
4266	사회	[한겨레] “내년도 최저임금 1만2천원으로”…노동계, ‘현실 생계비 우선’ 요구 1	트라린	2023.04.05	0	113
4265	국제	[한겨레]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트라린	2023.04.14	0	113
4264	국제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0	113
4263	국제	"찰스 3세, 호주 방문 요청에 '환영받을 수 있을까' 걱정해"	바티칸시국	2023.05.04	0	113
4262	국제	英 반군주제 시위대 등 52명 체포…인권단체 "여기가 러시아냐"	바티칸시국	2023.05.07	0	113
4261	국제	수단분쟁 탓 연쇄위기…동북 아프리카 난민사태 터지나	바티칸시국	2023.05.10	0	113
4260	국제	아랍연맹 복귀 시리아, 돈줄 'IS 마약' 밀매 포기할까	바티칸시국	2023.05.11	0	113
4259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113
4258	국제	프랑스 "수십만명 숨지게 만든 시리아 대통령 재판받아야"	바티칸시국	2023.05.24	0	113
4257	국제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3.05.29	0	113
4256	국제	교황, 8월 말 몽골 첫 방문…"中과 근접성 고려한 듯"	바티칸시국	2023.06.04	0	113
4255	국제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바티칸시국	2023.06.14	0	113
425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113
4253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113
4252	국제	'훈센 반대파 배제' 캄보디아 총선서 무효표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3.08.03	0	113
4251	국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스웨덴 방문…총리 및 왕실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8.19	0	113
425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113
4249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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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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