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더 관심 줄 이유도 없고 주고 싶지도 않고 그 그릇에 집착하는 것들에게 기대할 것도 없어지니까.

 

 

단, 모든 것은 결론 난 후의 일임. 

 

 

결론때까지만 지켜볼거임.

 

Who's TERMIDOR

profile
목록
  • ?
    부뚜막은만인의것 2022.06.30 11:16
    전 그녀석 깜빵갈때까지 안나갈려구요..
  • ?
    오나지오나지 2022.06.30 11:16
    난 딱히 민주당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것도 아냐. 민주당이 망하면 망하는거지 뭐...

    단지, 민주당이 망하면 국힘에 힘이 기울게 되니까 곤란하니까 지금 망하지 않길 바라는거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26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737
공지 숨기기
4511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16
4510 국제 [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바티칸시국 2022.09.18 0 29
4509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32
4508 국제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0 35
4507 국제 미얀마 박격포탄 방글라데시에 떨어져..로힝야족 7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2.09.18 0 24
4506 국제 영국 여왕 장례식 초청 못받은 대만 "런던서 조문록에 서명" 바티칸시국 2022.09.18 0 41
4505 잡담 잇싸는 꿘충 본색 다 드러내는 반문 사이트 다 됬네 file 뉴리대장 2022.09.18 1 74
4504 국제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8 0 26
4503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6
4502 국제 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1 바티칸시국 2022.09.19 0 20
4501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국장, 한국시간 19일 오후 7시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19
4500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25
4499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20
4498 국제 민주당이 오랜만에 맞말했네 오나지오나지 2022.09.19 0 25
4497 국제 '건강이상설' 이란 최고지도자, 2주 만에 공식석상 모습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2.09.19 0 23
4496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28
4495 국제 [여왕 장례식] 운구 행렬 시작..軍 필두로 웰링턴아치까지 바티칸시국 2022.09.19 0 19
4494 국제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바티칸시국 2022.09.19 0 12
4493 사회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9 0 45
4492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90 Next
/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