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47 추천 수 1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마치 실낙원 같은 느낌이네. ㅎㅎㅎㅎㅎ

 

좋았던 낙원이 지옥되는거 한순간이었다. 

 

 

근데 https://nuliweb.com 은 다들 되는거 맞음?

 

난 접속이 안되는데. 

Who's TERMIDOR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4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27
공지 숨기기
4956 국제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3.09.14 0 33
4955 국제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바티칸시국 2023.02.04 0 39
4954 경제 "금융 규제 싹 바꾼다" 금융위, 개선 과제 '230개' 접수 탄실이 2022.07.06 1 80
4953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 99
4952 국제 "기온 안 내리면 이렇게…" 모네 명화, 기후운동에 수난 바티칸시국 2024.06.02 0 41
4951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89
4950 국제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바티칸시국 2023.04.30 0 44
4949 국제 "기후 위기 제대로 보도하라" 伊 과학자 100명 대언론 호소문 바티칸시국 2023.07.28 0 58
4948 국제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바티칸시국 2022.12.26 0 29
4947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54
4946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36
4945 국제 "나라 대표해서 갔는데 2만6000원짜리 티셔츠라니"…日 공주 '민폐 의상'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30 0 44
4944 국제 "나이지리아서 피랍 학생·교직원 287명 몸값 8억 요구" 바티칸시국 2024.03.14 0 49
4943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35
4942 국제 "낙태 전 태아 심장박동 먼저 들어라"..헝가리 시행령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18 0 24
4941 잡담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7 0 37
4940 국제 "낮엔 천사, 밤엔 악마"…볼리비아 성직자들, 성학대 추문 바티칸시국 2023.06.09 0 48
4939 국제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바티칸시국 2024.03.23 0 91
4938 국제 "내 왕이 아니다. 민주주의 믿냐" 英 찰스 3세 향해 시위대 야유 바티칸시국 2023.03.09 0 60
4937 국제 "내 장례식에 백파이프 울리도록"..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문' 바티칸시국 2022.09.17 0 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93 Next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