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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붉은 근첩인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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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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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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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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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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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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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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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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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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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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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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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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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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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면죄부를 줘서는 안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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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이사 결정에 '사치' 논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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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아프간 난민 324명 전세기로 추가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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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여왕 국장 앞두고 꽃시장 대목.."다이애나비 때보다 많이 팔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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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사람 차례로 사형당하자..심장마비로 숨진 죄수 '사후 교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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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루한스크공화국 검찰총장·부총장, 집무실서 폭발로 사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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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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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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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왕의 관을 왜 8명이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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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커상 연속수상 '울프홀' 소설가 힐러리 맨텔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