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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英領 포클랜드 점령
英, 침략 비난…즉각 단교 조치

 

 【부에노스아이레스 UPI AP 연합】 「아르헨티나」 집권 군사평의회는 2일 「아르헨티나」군이 성공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영국과 근 1백50년간 영토분쟁을 벌여온 「포클랜드」를 「회복」했다고 발표했으며 영국 정부는 이날 「아르헨티나」군의 침공을 「일방적인 침략」이라고 규탄하고 「아르헨티나」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아르헨티나」 군사평의회는 코뮤니케를 발표, 「포클랜드」 군도의 영토, 영해, 영공에 대한 「아르헨티나」의 주권행사가 확보되었다고 말하고,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포클랜드」 총독이 임명되었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의 중립 DYN 통신은 약 4천~5천명의 「아르헨티나」군이 항공모함과 프리키트함, 쇄빙함, 항공기 등을 동원, 2일(한국시간 3일 0시) 「포클랜드」 군도 내 해공(海空) 양면의 상륙작전을 감행, 수도 「포트 스탠리」를 비롯한 전 도시를 장악했다고 보도했으며 관영 TELAM 통신은 「포클랜드」점령을 보도하고 그러나 『무력충돌은 없었다』고 말했다.

1982.4.3 동아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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