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70석 만들어놓고 태상왕으로 군림하려 은퇴했는데...

 

해골찬이 심어둔 쓰레기 텃밭이 썩은 똥인 재명이 손에 들어가 발효되어 해골찬을 위한 거름이 되는 대신 같이 썩어버린 것 같음.

 

이미 이재명을 미는 극렬 의원 몇놈은 그냥 이젠 법적으로도 뗄 수 없는 막산팀으로 묶인 것 같고...

 

한때 기세 등등하던 초선적들은 이제 아예 목소리도 안들린다. 

 

박주민이라도 들키지 않았어야 했는데, 어머나, 영혼거지 새끼도 법적으로 묶이고 정체 다 탄로났네.

 

이걸 어째.

 

 

심지어 계양대전 여파로 세종도 날려.

 

이미 당 내에 해골찬 목소리 듣는 놈들은 막산이보다 더 한줌이다. 

 

이번에 그거 살려보려고 공개회동 하면서 우쭈쭈 우리 당의 소중한 새끼 시전했는데...

 

 

풉... 

 

1도 안먹한거 같다. 

 

 

해골찬은 약점 잡힌 게 아니라 이미 이재명 이외 카드는 모두 손에서 놓쳐버린거 같어. 

 

손 떨고 다리도 떨두만 그러게 술 좀 작작 처마시지 그랬어. 

 

손떨리니까 카드 죄 다 떨어졌잖아. 

 

 

 

 

누가 대충 불타는 해골짤이나 달아주라. 

 

 

Who's TERMIDOR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2 8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6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990
공지 숨기기
4695 잡담 하루한번 파워메탈 흑룡_앙칼라곤 2022.07.16 2 53
4694 잡담 옛날신문) 탈옥수 신창원, 탈옥 2년 반만에 검거 (1999.7.17 조선)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6 1 82
4693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탄 터져..2명 사망·1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6 0 83
4692 정치 지금 나라가 난리나고 있는데... 4 오나지오나지 2022.07.16 7 468
4691 국제 가톨릭 주교 임명 때 여성 관여할 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7.16 0 34
4690 국제 미얀마 교육도 '따로따로'..민주 세력 "별도 대입시험 실시" 바티칸시국 2022.07.16 1 37
4689 사회 자격루 발명 588년 만에 핵심장치 '주전' 원리규명·복원설계 1 바티칸시국 2022.07.16 2 62
4688 잡담 라오) 애기 흑츙 1 file 아크바일 2022.07.16 0 145
4687 국제 역시 찢빠들은 여전하구먼 1 file 뉴리대장 2022.07.17 3 296
4686 정치 친낙계 스피커가 많아지면 해야할 일. (여니 공격하는 가짜뉴스 없애기 등 5 인간승리자 2022.07.17 1 75
4685 정치 [북유게 펌] 이재명 출마선언 함 2 오나지오나지 2022.07.17 2 76
4684 정치 지금 윤썩의 노림수는 찢재명 같은데... 오나지오나지 2022.07.17 1 65
4683 국제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총격 테러..10명 사망·2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7 1 50
4682 잡담 공문서 위조범은 얼마나 심한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봤는데 file 공부하다현타온인간 2022.07.17 0 52
4681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9
4680 국제 프랑스 파리 수놓은 한국 연등..'빛과 색의 향연 展' 바티칸시국 2022.07.17 0 38
4679 정치 무소비 무지출의 시간은 짧아야한다. 오나지오나지 2022.07.18 0 32
4678 잡담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8 2 57
4677 잡담 진짜 베충이 넘들은 뉴리대장 2022.07.18 2 63
4676 사회 퀴어축제 처음 참가한 천주교 신부들 "교회와 성소수자, 공존할 방법 찾자" 바티칸시국 2022.07.18 0 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275 Next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