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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04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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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2	국제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	바티칸시국	23:10	0	1
5751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바티칸시국	23:48	0	1
5750	국제	日외상 이름 '가미카제'로 실수한 인도지...일본 "사과하라" 발끈	바티칸시국	2024.08.23	1	2
5749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3
5748	국제	'헝가리 방문' 교황, 유럽 내 민족주의·포퓰리즘에 일침(종합)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5747	국제	"속도위반 英내무장관, 벌점 안받으려 '특별교육' 부당 지시"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5746	국제	'피바다' 주장 속 베네수 대선 투표함 새벽에 기습설치…野 반발	바티칸시국	2024.07.28	1	3
5745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3
5744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3
5743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3
5742	국제	'한주먹 크기' 2492캐럿 거대 다이아 원석 나왔다…"저게 얼마야"	바티칸시국	2024.08.23	1	3
5741	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08:41	1	3
5740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4
5739	국제	65년 기다린 대관식 마친 英찰스 국왕, 영국민에 "진심 어린 감사"	바티칸시국	2023.05.09	0	4
5738	국제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명 운집	바티칸시국	2023.08.06	0	4
5737	국제	분명 경고했는데…인증샷 찍다 英근위대 말에 물린 관광객 실신	바티칸시국	2024.07.23	1	4
5736	국제	‘등골랜드’ 된 디즈니랜드… 미국 엄빠 45% 빚까지	바티칸시국	2024.08.23	1	4
5735	국제	"4m 악어 배에 사람 신체가"…인니서 악어 공격에 50대 여성 숨져	바티칸시국	2024.08.23	1	4
5734	국제	"전쟁이 내 집에…" 우크라군 점령 장기화에 동요하는 러 국민	바티칸시국	2024.08.24	1	4
5733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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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2024-08-28 08:41	바티칸시국
국제 러 외무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로 러시아-프랑스 관계 최저 수준" 1	2024-08-28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아프리카에 엠폭스 백신 10만회분 기부	2024-08-28 01:48	바티칸시국
국제 골칫거리된 괴벨스 별장, ‘귀신의 집’으로?… 이색 제안 잇달아	2024-08-28 00:30	바티칸시국
국제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 1	2024-08-27 23:59	바티칸시국
국제 “바퀴벌레도 생명인데...” 중국 이번에는 100마리 ‘방생男’ 등장 1	2024-08-27 23:11	바티칸시국
국제 '디지털 네이티브' 미 Z세대, 타이핑엔 쩔쩔…독수리타법 수두룩 1	2024-08-27 10:22	바티칸시국

홍콩 전 행정관: “대만도 일국양제를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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