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파워메탈 중 한 획을 그었던 밴드이자 앨범
이 앨범은 1992년 6월 29일에 발매된 앨범으로 당시 유러피안 파워메탈 음악에 한 획을 그었음. 이전까지 헬로윈과 러닝 와일드같은 파워메탈 사운드가 좀 전체적인 흐름이었다면 이 앨범 이후 판도가 좀 다양하게 바뀌게 되었음.
오페라적인 분위기와 육중한 사운드 그리고 상당히 심도 높은 주제의식까지
후대 유러피안 파워메탈 밴드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됨
그리고 헬로윈의 아류밴드라고 혹평을 때렸던 당시 음악평론가들의 싸다구를 날린 앨범이기도 하고
요즘 빠진 겜 최애곡인데 ㄱㅊ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