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06.30 17:50
나토에 초대된 한국 일본 호주 뉴질 중 우리만 병신 취급이었네
조회 수 130 추천 수 1 댓글 6
외교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거야. 새삼스럽게 다시 깨닳았어.
나토에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국이라고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초대받았는데
한국만 투명인간 병신 취급 받았잖아.
언론에서도 어찌나 윤석열 빨아줄 게 없는지 별다른 기사도 안 뜨더라.
국제 다자외교 데뷔했다 이 정도?
부끄럽다 부끄러워.
Who's NANO_COATING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16/002/2216.jpg?t=1656516656)
-
그건 그분이...
-
외국 정상들도 아는 거지. 윤석열이 어떤 인물인지. 외국 정보부에서 정보 안 넘겼겠어? 나라는 그대로인데. 누울 자리 봐가면서 다리 뻗는다잖아.
-
?
외교는 망신 당하는것에서 끝나면 차라리 나은거야. 실질적으로 영향이 생긴다면 자조나 헛웃음조차 못할거다.
-
이 정도면 분명 실질적으로 영향이 생길 것 같아. 이미 생겼다고 봐야 할 수도 있고.
-
-
?
저 멘트 다음이 이낙연 대통령 플리즈라면 더 좋을텐데...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아시아 챙기는 교황..교황 선출권 가진 亞 추기경 비중 높아져 (1)
-
"선진국 체험판은 끝났다."
-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
중남미 고대 맥주 부활한다..400년 전 그맛 재현될까 (1)
-
"영국 여왕은 식민지배자" 원주민 출신 호주 상원의원 선서 논란
-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
요르단국왕 "모든 아랍국가들, 이란과 상호존중 원칙에 따라 교유할 것" (1)
-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
세계은행 "미얀마 인구 40% 빈곤층 전락..쿠데타로 상황 악화"
-
로힝야족 학살의혹 재판 본궤도에..미얀마 이의 기각
-
미얀마 마지막 외국 이통사도 떠난다..카타르 우레두, 매각 논의
-
사기로 얼룩진 BBC 다이애나 인터뷰..유모 불륜·임신설 조작도
-
전쟁 게임으로 미얀마 독재 정권에 대항한다..수익금 반군 지원
-
왜 인류 멸망을 받아들이려는건데...
-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총격 테러..10명 사망·2명 부상
-
미얀마 교육도 '따로따로'..민주 세력 "별도 대입시험 실시"
-
찢빠의 능지
-
[영국통신] 여왕이 사라지면 영국은
-
필리핀 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과 만난 직후 코로나19 확진 (1)
-
국제사회 압박 통했나..미얀마 군정방송 온라인 중계 중단